작성 2022-09-02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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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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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베이커리
2022-09-02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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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냥
2022-09-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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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외칠줄
멋진마사루군
2022-09-02 
유니콘녹용
2022-09-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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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에 5천원이면 11만원도 꽤 후하게 주고 보낸거였네
아이고난1
2022-09-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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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도 물가가 엄청 싸긴 함. x10정도는 해야 체감상 비슷
2022-09-02 
전혀요
2022-09-0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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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은 동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와 침대 좋다? 아니면 넘지 못할 계급에 대한 무력감?
쉼호흡
2022-09-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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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필요가 뭐가 있어 공중전화로 친구한테 10억만 빌려주면 집가서 바로 갚는다고 하면데지
그럴수있지
2022-09-0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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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데이터가 많지ㅎㅎㅎ 영상 찍어서 유튜브라도 작업했나 싶고
진실은언제나거짓
2022-09-02 
산기슭곰발
2022-09-02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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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재벌이면 빈민체험 옆 인원들&손님들 죄다 상황극하는 배우임... 설마 자기 아들을 위험속에 몰아넣겠냐 자칫 잘못하다간 빈민가에서 시체로 굴러다닐수있는데... 저 아들 주변에 변장한 경호원 30명쯤 상시대기했다에 작성자 불알두짝건다
오징어심리치료사
2022-09-03 
만수르형님
2022-09-03
산기슭곰발
2022-09-03
방바닥에접착
2022-09-02 99
0
그냥 아들내미 상대로 트루먼쇼한거지ㅋㅋㅋㅋ 장담하는데 빈민가도 세트장이었음ㅋㅋㅋㅋ 만났던 모든 인간들 배우인거고ㅋㅋㅋ
젠틀맨라이언
2022-09-0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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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그저 학습장소 ㅎㅎ 걍 분수에 맞게 돈쓰면서 살지 배워봐야 얼마나 배운다고 남들 치열하게 사는데 와서 쇼하나 찍고 감
단몌
2022-09-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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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냐시발놈아
2022-09-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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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재산이 100억 있다고 생각하면 1년 정도는 빈민가에서 웃으면서 악착같이 살 수 있어..
나메이니
2022-09-02
키자루원장
2022-09-02
탕탕소년단
2022-09-03 
옥춘o
2022-09-02 18
0
도둑맞은 가난...
쥬르륵003
2022-09-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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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배워지는게 아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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