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와 방독면 인식변화 [13] |
작성 2022-09-04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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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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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방독면 인식변화 [13] |
작성 2022-09-04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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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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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렸어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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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멸망
기어와라냐루코양
2022-09-04 2
2
지금은 중기 상황인가
찐따판별기
2022-09-04 
Dfan
2022-09-04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2-09-04 
2022-09-04 
윌턴
2022-09-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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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애옹이
2022-09-04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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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애옹이
2022-09-04 
americano1
2022-09-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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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끝까지 미친놈이구나 ㅋ
dagdha
2022-09-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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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새 부리 가면. 역병 의사 방독면(Plague Doctor Mast)라고도 한다. 17세기 역병 의사들이 쓰던 마스크. 일반적으로 중세 흑사병 창궐 시기 의사들이 쓰던 마스크로 알려져 있으나 3세기 후인 1619년 프랑스의 샤를 드 롬에 의해 발명되었다. 물론 이후에도 흑사병이 발병했으므로 흑사병 대비 마스크로 쓰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환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로브 형식의 검정색 코트와 세트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마스크의 새부리 부분은 끝에 작은 숨구멍이 있고 안에 각종 향료와 허브를 넣어 소독 효과를 기대했다. 간단하게 말해서 현재의 정화통과 비슷한 개념이다. 안에 허브와 향료를 채워 넣은 이유는 당시에는 '냄새가 질병을 전파한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또한 당시에는 의사가 가 봐야 이미 죽기 직전의 경우가 많았고, 이미 죽은 시체들이 길거리에 넘쳐났으므로 시체에서 나오는 악취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dagdha
2022-09-04
기어와라냐루코양
2022-09-04 
청태이프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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