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가른 5cm 공기층 [26] |
작성 2022-09-08 09:00:20
ⓞ 추천
ⓤ 단축URL
|
26
52,774
한형
|
생사 가른 5cm 공기층 [26] |
작성 2022-09-08 09:00:20
ⓞ 추천
ⓤ 단축URL
|
|
한형
|
슬픈냥
2022-09-08 
4
0
와 미친...ㅜ
골든스테이트워리어스
2022-09-08 10
0
얼마나 무서웠을까...
샤론5톤
2022-09-08 26
0
소름돋는다......나라면......우리애기들 생각하면서......절대 못죽어 벌써 눈물나
2022-09-08 
와존나커
2022-09-08 26
0
저기 메달려 있는데 바로 밑에는 물 차있고;; 폐쇄공포증도 올듯
못돌아가요
2022-09-08 2
0
어우… 무서웠겠다 ㅜ..
걸쭉한늅늅
2022-09-08 2
0
지하주차장에 갇힌이유가 차가지고 나올려다 물이 갑자기 차서 못나온건가
사막여우짱
2022-09-08
닭꼬치76
2022-09-08
걸쭉한늅늅
2022-09-09
샴둥이
2022-09-08 2
0
극한의 공포...
똥똥쟁이
2022-09-08 2
0
어후....트라우마 남을듯..
작은꼬추가밉다
2022-09-08 1
0
죽는구나싶은상황이라 말로 표현 못하게 힘들었을듯
아아주세여
2022-09-08 2
0
와 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
코스즈
2022-09-08 113
0
와...나 어릴적 반지하 살때 부모님 친척 상당하셔서 두분다 시골 가셨을때 비 엄청와서 밤에 자다가 물찬적 있는대..진짜 저런 에어포켓 같은거 생겨서 겨우 산적있음... 물이 집으로 막 들이차니까 수압때문에 문도 못열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번지하에서도 문열고 나간다음 또 계단 올라 문열고 나가야하는 창고(?)같은 곳이라.. 형이 나 엎고 자기는 물먹으면서 겨우겨우 버티다 동네 아저씨들이 오셔서 살았는데... 진짜...지금 생각해도 아찔함...
아크비숍
2022-09-08
홍삼홍삼
2022-09-08
음주용사썬가드
2022-09-08 244
0
뉴스보니깐...엄마가차빼러가서 안와서 아들이왔는데 물이허리까지 차서 엄마를 차에서 못나오니 아들이구해주고 그 사이에 가슴까지 물이차서 엄마가 아들는수영잘하니 빨리가라고 설득하셧다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아앙 어머니마음은 어찌할꼬...아들이 살앗을거라 생각햇을텐데
도민호
2022-09-08
슬픈냥
2022-09-08
JSTA
2022-09-08
항상말조심
2022-09-08
댓글달러옴
2022-09-08 37
0
사망자들이 오히려 더 안 쪽에서 발견 됐네. 나가려다 다시 휩쓸려 내려온건가...
헌포링
2022-09-08
샷다2
2022-09-08 14
0
참..안타까우면서도한편으론답답하고답답하다
패러데이의법칙
2022-09-08 16
3
그래도 하늘에 간 아가는 다행이라고 생각할꺼 같다. 엄마 두고가면서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엄마 살아나온거 알면 하늘에서도 너무 좋아할듯..
rupyzzz
2022-09-08 2
0
ㅠㅠ 가슴이 너무 먹먹하다... 진짜 너무 불쌍하다 ㅠㅠ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