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9-15 0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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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40,362
이쁘면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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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15 08: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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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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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바나나
2022-09-15 
166
2
낱말로 조합해서 붙여넣기 한 느낌이긴하다 "가을이니까 단풍이 물든 숲속 밤하늘에 별이니까 짙은 하늘에 별들 거기에 시니까 감성적인 색채" 이런 느낌? 아직 창의성은 딱 인공지능 수준이긴 한듯
격려하는사람
2022-09-15 
중곡동대마왕
2022-09-15
왕족전주이씨
2022-09-16
또차임
2022-09-16
우주바나나
2022-09-16
팀보와주면좋겠다
2022-09-15 4
0
뭐로 한거야? 주소 좀...
이쁘면좋아함
2022-09-15
khslone
2022-09-15 2
0
이런거 좋다
매콤닭꼬치구이
2022-09-15 9
0
너무좋은데?
eyeinsky
2022-09-16
옳은갖음
2022-09-15 115
0
네이버영어사전
2022-09-15
국물무뼈닭발
2022-09-15
이건도저히못참아
2022-09-15
사기맵
2022-09-16
후타쥬지붉은딱딱새
2022-09-15 1
0
중간에 층층이 나뉜그림 저거 너뮤 좋다
음매에
2022-09-15 1
0
저렇게 만들어진 그림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bp10
2022-09-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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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만 보면 프로작가 뺨치는거 아냐?
길달
2022-09-15 0
0
아름답다
아름답게장식하세
2022-09-15 22
0
1시44
2022-09-16 
202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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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의지박령
2022-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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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그림체가 사토라레같아서 좋다
고컴임
2022-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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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조건 스크랩
보기흉한한국인
2022-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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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하고시포 ㅠ
두개더
2022-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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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돼지토끼몰랑이
2022-09-15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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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예쁘다 하면서 보다가 벌레 너무 사실적이어서 기겁함 크아악
Lokitty
2022-09-16
지랄킹
2022-09-16
전사의영혼
2022-09-15 1
0
와 정말 아름답다. 특히 별이 하늘에 박힌듯 또 덮힌듯한 그림이 시 전체와 잘 들어맞는 듯하다. 그림을 돈 주고 사는걸 이해 못했는데 저런 그림이라면 시와 함께 구매해 평생 소장하고 싶다
날카로운킬각
2022-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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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미쳤다 진짜
나는무당벌레
2022-09-1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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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별헤는밤 오랜만에 읽으니 다가오는 느낌이 넘 다르다 좋네
라마스
2022-09-15
깜졸레잇
2022-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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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무섭네
무한이브이
2022-09-15 0
0
이거 사이트 아시는분...!!!!
100SDW
2022-09-16
무한이브이
2022-09-16
마하반야바라밀따
2022-09-15 0
0
아...이젠 좀 무섭다....ai
육군항공준사관
2022-09-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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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한컴타자로만 보다가 이렇게 그림까지 넣어서 보니까 진짜 글 너무 아름답게 쓰셨다...
북괴저그
2022-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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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사이트 어디야ㅠㅠ
군인장병입니다
2022-0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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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퇴마록 보고나서 별헤는밤 좀 으스스해
청태이프
2022-09-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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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교향곡 작곡 할수있어? 캔버스에다 좋은그림 그릴수있냐고? / 너는요? - 영화 아이로봇 中
봄눈오는밤
2022-09-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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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순천떡볶이
2022-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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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은, 밤을 세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유리창에 붙은 벌레 보는것 같아서 좋긴 한데.. 글이 시랑 다르게 적혀서 온 커뮤를 떠도네..
짤출처수집가
2022-09-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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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는 천재다
명청
2022-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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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약간 동화책 읽는 기분이다... 이것까지 시도해볼 줄이야
다인다인
2022-09-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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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 우는 벌레라서 새워져 있는 벌레를 그렸나...글의 함축적 의미보다는 1차원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그리는것 같네. 새벽녘 어스름이 젊은 처자의 붉은 속곳같이란 글에는 빨간 티팬티를 그리려나
해킹당한계정
2022-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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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글 못 읽는 문맹들을 위해 어려운 소설을 그림영화로 만들어주는 AI도 나올듯. 아이들도 세대가 갈수록 독해력이 떨어진다는데 이런게 도움이 될듯.
아렌트
2022-09-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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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그림이지만 진짜 시가 너무 아름답다.
선천적신사
2022-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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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다 윤동주 님의 시도 AI 의 그림도
불친절한너굴씌
2022-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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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 수 없이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한 회한, 하지만 그 회한이 늦가을 낙엽처럼 켜켜히 쌓이면 새봄의 아스라한 희망이 새초롬히 돋아오를 수 있다는 벅찬 기대.
숫토끼
2022-09-16 2
0
어떤놈이 별 헤으응 밤 이러는거 보고나서부터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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