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9-08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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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74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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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9-08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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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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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같은거에침뱉음
2022-09-09 
181
0
정작 제주도 사는 애들은 본 적이 없는 516귀신...
비번잃어버림
2022-09-21
마르뛰냥
2022-09-21
더해라더하라고
2022-09-21
뜨거운오늘밥
2022-09-21
뜨거운오늘밥
2022-09-21 
쿵포
2022-09-21
비번잃어버림
2022-09-21
마르뛰냥
2022-09-21 
리얼뿡뿡이
2022-09-22
겨털이좋아
2022-09-22 
2022-09-21 
태초마을귀인
2022-09-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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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귀신은 실존하는가 안하는가 가서 보고 싶다...
시진핑핑이
2022-0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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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귀신의 유무에 관한 진지한 댓글들이 올라올 게시물입니다.
rfeyn
2022-09-21
웃대초면입니다
2022-09-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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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곽지역에서 운전하면 낮이여도 ㄹㅇ 무섭더라 죄다 풀숲이고 혼자서 1~20분 달리면 슬슬 무서워짐ㅠ
웃대초면입니다
2022-09-21 
샹썅샹
2022-09-21 
최병강신
2022-09-22
이름없는고양이
2022-09-21 88
0
상투튼 노인 귀신이 기어변속하고 엑셀밟는다니까 너무 웃기네..ㅋㅋ
샹썅샹
2022-09-21
4차산업고라니
2022-09-21
이말까진안하려했다만
2022-09-21
빠삐용01
2022-09-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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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 어딨냐고 아...
rfeyn
2022-09-21
만수르형님
2022-09-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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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도 저기서 귀신보심...썰 풀자면 가족여행으로 제주도갔었음(가족여행이니 당연 차 렌트함) 여행도중 516도로 지나가게되었는데 네비잘못찍어서 다시찍는다고 갓길에 잠시 정차했는데 울 엄니 왈 숲풀속보시면서 여기에도 등산하는사람들있네라고 하시더라...나야 네비찍는다고 못보고 어디?하고 물어보고 거길 봤는데 사람없었음. 엄니가 이상하다하시며 차 내리셔서 그 숲풀쪽 가봤는데 낭떠러지였더라구. 엄니가 소름돋아 하시면서 아까 그사람들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꼭 상여메고가던거 같았다고 하시네...나야 네비봤으니 여기가 516도로라는걸 알았지만 엄니께선 여기가 어디쯤인지도 모르셨으니 농담하신거같지도 않아서 소름돋았던 기억이 있음
진하늘
2022-09-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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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봐서 다행이다 지릴뻔 ㅋ
파라가스
2022-09-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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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물질계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기 때문에 줘팸 가능하다
애쓴다정말
2022-09-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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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실존한다면 귀신들도 기왕이면 좀더 잘생기고 이쁜 사람을 끌구가지 우리를 끌구가서 함께하고싶겠나 귀신 눈도 존중해야됨
Asigetnayo
2022-09-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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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신를 안믿는이유: 카메라기술이 극도록 발달된 요즘에 몇십년동안 단 한장도 고화질로 귀신이 찍힌게 없음 ㅋㅋㅋ
코털님
2022-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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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가 천둥번개치고 엄청오는날 밤에 저기 지나간적 있는데 무섭긴 무섭더라 근데 귀신은 못봄
NoCon
2022-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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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착각이던지 주작이지
Accountant
2022-09-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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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30년 살당 육지 와신디, 저디서 귀것 나온덴 하는 거 들어본적도 어신디… 무사 놀래온 사람들만 귀것 봤덴햄찌..
단엘
2022-0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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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목격담보면 선우ㅇㅇ 남궁ㅇㅇ 되게 자주 언급됨. 유전일까?
제주부동산맨
2022-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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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은 똥차로 완주하기가 더 무서운곳 기름쭉쭉빨리고 못올라감 ㅋㅋ
어머니죄송합니다
2022-0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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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옥토경보를울려
2022-09-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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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삽니다. 사투리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5.16끄티 납골당 이신거는 마쭈게. 겐디 철창도 어꼬 막 음선헌디도 아니메. 경허고 5.16 달리당 멈췅 머허지도 모터여. 좁드락행 뒤에서 문싹 바가분다이. 혼번두번이크냐 5.16타는거. 게메 렌터카들 꾸렁창에 처박힌건 보연게.
서귀포꿀벅지
2022-09-21
귄귄이
2022-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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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산 황령터널같은 개 10소리…
한우40톤
2022-09-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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