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2-09-24 16: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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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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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끼리는 이러는구나..
작성 2022-09-24 16: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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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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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끼리는 이러는구나..
산명이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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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2022-09-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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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저게머선짓이야..
동정동동정남
2022-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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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뉴추럴지나
2022-09-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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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저게 뭐야ㅋㅋ 둘다 긴박할 때 생각은 안함? 나 예전에 병원에서 관장약 넣고 10분인가 15분 후에 화장실 가라고 한 적 있었음. 그 전에 가면 약 효과 제대로 안되니 참아야 한다고.. 문제는 큰일 보는 칸이 한칸임..ㅋㅋ 만약에 내가 한계에 다다랐는데 화장실에 사람 있으면 대 참사 아님?? 혹시 몰라서 화장실 앞에서 대기했었었음. 진짜 관장약 넣으면 인간의 힘으로 참을 수 있는게 아니던데ㅋㅋㅋㅋ
영화는영어로무비
2022-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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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22-09-24 
윌턴
2022-09-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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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자
2022-09-24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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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따라 하는 사람 있을까 봐 팁 준다. 안방 화장실은 미리 잠가 놓고 관장 결투 시작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큰 소리로 음악 틀어 놓고 조정간 연사로 갈겨라.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상태의 방계혈족이 상황을 눈치채면 밖에서 문 두들기면서 5만 원 줄 테니 열어달라고 하는데 이때 흔들리면 안 되고 노래 따라부르면서 싸지르다 보면 절규하다가 어느새 말이 없어지게 돼 있음. 바로 뛰쳐나가서 똥 지린 사진 연사로 찍으면 오마카세 얻어먹을 수 있음…+사진 찍으려고 할 때 갑자기 똥 던질 수도 있으니까 우비도 챙겨놓는 게 좋음 ㅇㅇ
현학자
2022-09-24 
잠에들지말아요
2022-09-24 
고폭소이예광자폭탄
2022-09-24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2-09-24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2-09-24
그러니깐울지말고말해
2022-09-24
뿌링클조아
2022-09-24
칭따오무알콜릭
2022-09-25
커피그로
2022-09-25 
뭉개뭉
2022-09-25
멍뭉이야웅이
2022-09-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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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똥이야기"
헬어헬문학과
2022-09-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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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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