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정상출근인 회사에 나는 일 열심히하려고 항상 매일 하루도안빼놓고 7시30분에 출근함
저때 출근해서 오늘 해야할일 정리하거나 어제못한일 마무리함
근데 진짜 사람이 잘해주면 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게 우리회사 대표새끼 말하는거같네
ㅅㅂ 가끔도아니고 솔직히 자주있는일인데
오늘 아침 7시에 한창 출근중.. 전화와서는 어디니 회사니? 이지랄하고 출근중이라니까
삼실 도착하면 어디어디 뭐뭐 도면이랑 뭐뭐 제안서 수정해서 9시 전까지 어디로 메일보내라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요 아줌마 우리회사 원래 9시가 정상출근이라구요 ㅋㅋㅋㅋㅋ 시벌 부탁도아니고 ㅈㄴ 강압적이네 ㅋㅋㅋㅋ
진짜 사람 주둥이로 살고죽는다고 난 진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고 가려했는데
저딴식으로 대하니 나도 일하기 ㅈㄴ싫어짐 7시30분에 삼실도착해서 지금까지 웃대 눈팅중.....
ㅅㅂ 돈 더받고 일찍출근하는것도아니고 그만큼 대해주는것도아니고 오히려 부당한 대우는 받을대로 다받았는데 ㅋㅋㅋㅋ
씨@벌련 진짜 이젠 전화벨 울리는 소리만 들려도 분조장걸린것마냥 아이 씨@발 이말이 먼저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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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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