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는거 부담스러운데 그만 쳐다보라고 말해도될까?ㅠㅜ

벱솔 2025-12-13 11:50:48 0 0
그거 너 꼬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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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1:51:28 0 0
큰일났네.. 임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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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괭이 2025-12-13 11:51:47 0 0
뭐해 안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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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3:00:40 0 0
괭이 친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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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12-13 11:54:09 0 0
왜케 못생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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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3:00:49 1 0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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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게이 2025-12-13 11:54:52 0 0
"그만 봐주실래요?" -> 못알아 들음 / "머보노 새끼야" ->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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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3:00:30 0 0
어쩐지 전라도 사투리 쓰니까 못알아먹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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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서구 2025-12-13 11:55:45 0 0
좀 씻으라고 해요 흐미 드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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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3:01:02 0 0
무서워서 그렇게 말 못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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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GoodMan 2025-12-13 11:58:48 0 0
꼬질꼬질한거 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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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3:01:15 0 0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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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의치약 2025-12-13 11:58:55 0 0
경상도 사투리로 해야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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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갱스터 2025-12-13 13:00:12 0 0
어쩐지 아야 쩔로 가야 하니까 못알아먹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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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쳐다보는거 부담스러운데 그만 쳐다보라고 말해도될까?ㅠ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