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22: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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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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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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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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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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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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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보단 낫다
공매도
2025-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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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못하는걸 고딩이??? 절대 용납할 수 없어
하우젠폭삭
2025-12-06 
공매도
2025-12-06
갱생범고래
2025-1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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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불법 아니었어?
기리기기
2025-12-06
내신일등급
2025-12-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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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적인 가정이다. 자녀를 보호한다는 것에는 한도가 있음. 다 열어도 안되고 다 막어도 안됨. 중용은 당연히 어려움. 오스트리아에서는 만14세 이상이 한 거래를 유효한 것으로 봄. 단, 단서가 있는데 자신의 생활을 위협하는 수준의 지출 발생시 법적으로 무효화가 가능함. 여기에서 우리는 중용을 찾을 수 있음. 자유 의사를 존중하되 스스로를 망치는 것은 국가가 불허한다는 것임. 교육은 이 기조에 이뤄져야함. 연령에 따라 다 해주고, 다 막아주는 것에서 조금만 해주고, 조금만 막는 것으로. 모든 걸 스스로하게 하고, 모든 걸 책임지게 하도록 해야함. 고2면 성적결정권은 본인에게 있으며, 양육에는 경제력이 필요하기에 피임만 부모가 돕는게 맞음.
흑석동밀감
2025-1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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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비워준들 놀이터나 어느 건물 복도에서 몰래 할 텐데... 집 비워주는 게 차라리 나은생각같기도… 남의 자식 일이니 이렇지∼ 정작 내 자식이 나중에 저렇게 말한다면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네.ᐟ 그래도 좋은 부모가 현명하게 풀어나가려는 방향 인 거 같아서 다행이당
탕수육대짜
2025-1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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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들었던 충격적인 얘기중에 쿠바썰이 있음. 길에서 매춘부랑 흥정하고 따라서 집에 갔더니 1층에 엄마가 계시더라. 인사하고 2층가서 일 보고…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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