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7 22: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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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눈탱이밤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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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포그레인 사줄수있냐 큰거말고 엘베들어가는걸로다가
이래서 아빠 뭔소리야 뭐라했거든
내가 어릴때 그거 사달라고 크리스마스때 길에서 눕고 뒹굴고 와다다다다다다 했다고 이런애라고 하셨었어...
남의 논에 남꺼 포크레인 올라타서 혼자 운전해서 밀고간거 기억은있는데 그건 몰랐지...
솔직히 이건 방임한 아빠책임 아니냐
아빠가 사과 한건 기억남
미니 굴삭기정돈 사줘야 남친아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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