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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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벅머리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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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외국어 하는 사람끼리 서로 아는 언어를 교환해서 가르쳐주는 사이트에서 언어 배우려고 시작했는데
누가 말 걸어서 별 생각없이 이야기하는데 너무 잘 맞는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다 맞춰준 듯）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재테크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때부터 쎄~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의심하고 보니 여러가지가 보이네 ㅎㅎ
（사실 그 전에도 살짝 쎄~한게 있긴 했는데 ㅋㅋ）
이런 이야기 적으면 재밌을라나 모르겠네 ㅎ
참고로 아직 진행 중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