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파는 92세 노인 [21] |
작성 2022-12-25 11: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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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2,209
네즈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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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파는 92세 노인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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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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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2022-1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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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박!!!
돼지좋아
2022-12-25 39
0
제 얼굴도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
메밀묵팔무렵
2022-12-25 
낙지쭈꾸미
2022-12-25 
동팔
2022-12-25
kjn3167
2022-12-25
JSTA
2022-12-25
쥬베인
2022-12-25 
치킨타올닮은살걀
2022-12-25 8
0
능력도 능력인데 92세인데도 저기 되시는게 진짜 대단하다
매일화내는놈
2022-12-2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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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제수준이신데
네모네모난
2022-12-25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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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뭐가 부럽냐면, 저렇게 자신의 열정을 불어넣어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게 부러워.
법대로합씨다
2023-04-01 
클리앤토리스
2022-12-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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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배인데스웅
lillillili
2022-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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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얼마에요?
2022-12-25 
세시링
2022-12-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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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능력도 대단한데 90이 넘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걸 꾸준히 해나가는 그 열정이 너무 부럽다. 존경스러워.
웃대에서제일착함
2022-12-25 19
0
marik
2022-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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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유아가 가져갔냐
싸가지없는칭찬러
2022-12-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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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정도면 문화재 하셔야될 듯
안양역
2022-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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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진짜멋있다..
야간비행기
2022-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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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거.보여주셔야죠 할아버지
골옥혜
2022-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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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구매하고싶은데 정보가없어 기사도 다 옛날거
시나브로커피
2022-1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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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지와 사랑'의 골트문트가 생각나넨요. 열정이 가등한 사랑은 결국 조각이라는 예술로 마지막까지 자신을 불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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