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1-03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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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90,114
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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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1-03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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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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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거미
2023-01-03 19:12:09
526
0
와씨 대단하다 하고 읽고있다가 막댓글에서 터졌네 ㅋㅋㅋㅋ [8]
이동
닉넴생각안나는디
2023-01-03 
순수한헤로인
2023-01-03 
찰진방어
2023-01-04 00:00:32
390
0
꼭 저런 놈들이 착한땐 착한데 또 까진면이 있음 나 고딩때도 저런 여자애 있었음 아픈 애가 있었는데 그 누구도 안시켰는데 잘 챙겨주더라 오죽하면 그 애 어머니가 운동회때 고맙다고 끌어안아줌 하지만 ㅈㄴ 놀란게 삼다리 걸치고 있었음 한명은 남친 두명은 썸;; [8]
이동
고라파덕야돈잉어킹
01-03 23:34:26
111
0
와 그나이에 대학생이고 교생이고 한살차이만나도 엄청 높아보이는데 양다리라니
이동
4거미
2023-01-03 526
0
와씨 대단하다 하고 읽고있다가 막댓글에서 터졌네 ㅋㅋㅋㅋ
닉넴생각안나는디
2023-01-03
순수한헤로인
2023-01-03 
하트죠아
2023-01-04
작성자전여친썸남
2023-01-04
hyn2527
2023-01-04
커어피이
2023-01-04 
봄날은간다상우
2023-01-04
뿌링클조아
2023-01-07
고라파덕야돈잉어킹
2023-01-03 111
0
와 그나이에 대학생이고 교생이고 한살차이만나도 엄청 높아보이는데 양다리라니
2023-01-03
PX에서총삽니다
2023-01-03 8
0
부처가 아니라 부처핸섭이네.ㅡㅡ
삑카츄우
2023-01-03 61
0
어린이집에서도 부모가 잘 안씻겨보내서 입냄새, 몸에서 악취 나는 아이들 많댕....물병같은 것도 곰팡이 생긴 거 안 씻어보내고ㅠㅠ 그런 아이들이 자라면 저렇게 되는걸까..
버디찬스
2023-01-04
그러시겠죠
2023-01-04
삑카츄우
2023-01-04
쨈민이
2023-01-03 19
0
찰진방어
2023-01-04 390
0
꼭 저런 놈들이 착한땐 착한데 또 까진면이 있음 나 고딩때도 저런 여자애 있었음 아픈 애가 있었는데 그 누구도 안시켰는데 잘 챙겨주더라 오죽하면 그 애 어머니가 운동회때 고맙다고 끌어안아줌 하지만 ㅈㄴ 놀란게 삼다리 걸치고 있었음 한명은 남친 두명은 썸;;
돌아보니벌떡
2023-01-04
소싯적에말야
2023-01-04
새가난다
2023-01-04
찰진방어
2023-01-04 
빈유여캐하앍
2023-01-04
돌아보니벌떡
2023-01-04
탕탕소년단
2023-01-04
야추잡채
2023-01-04
참치잡이
2023-01-04 22
0
와 진짜 인성 대박이다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막댓..ㅋㅋㅋㅋㅋㅋ
펜넬
2023-01-04 60
0
사람은 참 입체적이야
내복자주빨아
2023-01-04 29
0
어쨌든 둘이 같이 샤워했다는거네...
복학했다
2023-01-04 22
0
부모도 제대로 씻는 법을 모르면 자식도 저럴 수 있긴 하지.
요나아
2023-01-04 78
0
양다리에서 미친놈이구나 싶긴한데 저정도 성격이면 친구든 여친이든 사람 사귀는거 자체는 별거아니었겠다 싶네..
띠로리뿅
2023-01-04 
bp10
2023-01-04 5
0
교생이랑 사귄다에서 신뢰도 뚝 떨어짐..
6멘헤라9
2023-01-04
움칙힌
2023-01-04
순결한존슨
2023-01-04
그러시겠죠
2023-01-04 
마녀메두사
2023-01-04 
김레드
2023-01-04 
한니바르렉터
2023-01-04
bp10
2023-01-04
yuyuuuu
2023-01-04
maserah
2023-01-05 
Lokitty
2023-01-06
Lokitty
2023-01-06 
메르시안줌날림
2023-01-17 
니귀에지문인식
2023-01-04 0
0
2008년생 근황이 궁금하다
불행한가자미
2023-01-04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3-01-04
니귀에지문인식
2023-01-04
고양이낸시
2023-01-04
라떼가최고
2023-01-04 7
0
사람을 잘 다루는 사람이 분명히 있는거지. 선과악의 차이는 아닌거같아.
숙청된정치장교
2023-01-04 0
0
미친 ㅋㅋㅋ
하양꼬냥이
2023-01-04 1
0
음..인싸.. in 싸..
불행한가자미
2023-01-04 9
0
나 대학교 2학년때 기숙사 룸메이트로 신입생이 왔는데 첫만남이 좀 충격적이었던게 걔네 엄마가 짐풀러와서 걔 등짝을 막 때리면서 제발 좀 씻고다녀!하고 막 혼내고 가심. 그때는 속으로 '알아서 씻겠지, 남 보는 앞인데 좀 극성이시네'라고 생각했는데 그 새끼는 바로 그날부터 보름동안 샤워는 커녕 세수 한번을 안함. 밤마다 머리 벅벅 긁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잠을 못잘 정도였음. 나는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라 조곤조곤 제발 머리도 좀 감고 씻고 다니라고 매일 얘기 했더니,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 감고 세수만 함. 샤워는 여전히 안함.. 수업듣고 저녁에 기숙사 가면 방문이 닫혀있어도 안에 이새끼가 있는지 없는지 냄새로 미리 알수 있었음. 학기 끝나자마자 룸메 교체 신청하고 방 옮겼는데 맞은편 방.. 그래도 냄새는 벗어나서 신경끄고 살았는데 새룸메도 참다참다 터졌는지 한밤중에 뭐집어던져서 깨지고 소리지르고 난리남.
hyn2527
2023-01-04 3
2
진정한 인싸이자 박애주의자 in싸->안에싸,박애주의자->뭐든박는다는뜻의 드립 꺄르륵
킴투
2023-01-04 21
0
저렇게 다정한 사람이니까 대학생 누나들이나 교생이랑도 사귈수 있었던게 아닐까
시원한산들바람
2023-01-04 0
0
그렇군. 인싸력도 적절히 라는 것이 없군. 무엇이든 균형과 절제가 중요한데……
레코드타
2023-01-04 1
0
씻는방법이나, 씻어야된다는걸 모르는사람들도 은근히 많움
막말하는아구몬o
2023-01-04 5
0
많이 씻겨본 사람의 노하우가 담겨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