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1-08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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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8,622
아뽀짝붙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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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작성 2023-01-08 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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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뽀짝붙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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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와단꾸
2023-01-09 17:26:22
257
0
어릴때고 기억이 불명확하다면서 꿈속에서 귀신이 했던말 귀신같이 잘 기억하네. [8]
이동
소득10분위백수
2023-01-09 
올드라스푸틴
2023-01-08 21:08:40
39
0
나도 꼭 화징실은 한 번 들렸다 오는 편... [21]
이동
동네미친개
2023-01-09 
한결동이
2023-01-08 0
0
키키키키킥
웃대22학변
2023-01-09
한결동이
2023-01-09
올드라스푸틴
2023-01-08 39
0
나도 꼭 화징실은 한 번 들렸다 오는 편...
동네미친개
2023-01-09
동네미친개
2023-01-09
올드라스푸틴
2023-01-09 
연수동불주먹
2023-01-09
동네미친개
2023-01-09
올드라스푸틴
2023-01-09
동네미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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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라스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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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친개
2023-01-09
돌리랑도트
2023-01-09
보통곰
2023-01-09 
불닭먹고응꼬짜릿
2023-01-09
동네미친개
2023-01-09
돌리랑도트
2023-01-09 
블랙와그레이몬
2023-01-09 
이무기뱀술
2023-01-09
볼랭이
2023-01-09
BabyFox
2023-01-09
동네미친개
2023-01-09 
훼라리
2023-01-09 
항상말조심
2023-01-09 
슬픈냥
2023-01-08 7
0
잡귀새끼가 뒤질라고ㅋㅋ
머리통을쾅
2023-01-08 1
0
이쁨?
유리멘탈잉어
2023-01-09 1
0
오....무섭네 잘썼다..
타요로기라니가니
2023-01-09 0
0
이쁨?
에스더냥
2023-01-09 13
0
??? : 키키키킼.......윽........웃대인...(호다닥)
주시o
2023-01-09 14
0
정확하게 해석해주실 할아버지 할머니 구함
돌리랑도트
2023-01-09
동네미친개
2023-01-09
주시o
2023-01-09
동네미친개
2023-01-09
돌리랑도트
2023-01-09
Woongk
2023-01-09
내복자주빨아
2023-01-10 
제리아빠
2023-01-09 2
0
난 무조건 편의점 들려서 뭐라도 하나 사는데...
2023-01-09 
윌턴
2023-01-09 2
0
Cool한돌아이
2023-01-09 9
3
10살 아이가 청력과 기억력 문해력이 굉장히 뛰어났구나
옴마어찌까
2023-01-09
와단꾸
2023-01-09 257
0
어릴때고 기억이 불명확하다면서 꿈속에서 귀신이 했던말 귀신같이 잘 기억하네.
소득10분위백수
2023-01-09 
dagdha
2023-01-09 
금련산
2023-01-09
틈메이로
2023-01-09
조선쓰레빠
2023-01-09
형은죽었어
2023-01-09
BlueC
2023-01-10
돌쪽꽉찬몸직구
2023-01-10
뉴추럴지나
2023-01-09 3
0
이거 비슷한 걸로는 나는 장례식장 가면 꼭 사람 많은 카페같은데 꼭 들렸다가 옴. 그리고 집에 들가기 전에 소금 어깨에 뿌려달라고 해서 들어감.
심야라면
2023-01-09 1
0
키기ㅣ기기기기ㅣ긱 더그라러럵
예수알라부처
2023-01-09 1
0
목뼈가 뽑혀져서 유연하다고? 비켜봐 잠깐 해볼께있어
자영업자쿤
2023-01-09 13
0
편의점 하는 입장에선 좀 무섭네요 ㅋㅋ 왜 나한테 악령뿌리고가
dagdha
2023-01-09 8
0
[부연설명] 무속적 관점에서는 상갓집에 갔다가 좋지 못한 것들이 붙어 올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기도 한다. 굶주리고 배고프면서 놀기 좋아하는 귀신들이 마을 잔치처럼 떠들썩한 상갓집에 모였다가 배를 채운 다음 놀아줄 사람을 찾으려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원한 때문에 아무한테나 해꼬지를 하려는 수도 있지만, 상갓집에 방문한 문상객에 들러 붙어 따라나가는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이런걸 상문살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대처방안이 있는데, 혹시라도 이런 귀신이 붙었다면 귀신을 털어내기 위해 집으로 오기 전에 사람이 많이 모이고 음식이 있는 편의점이나 카페에 들렀다가 오거나(그런 곳을 거쳐 오면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간다고 한다), 상갓집 갔다 온 사람에게 소금을 뿌리거나 (이것도 뿌리는 방법이 있는데 집 대문을 등지고 서서 몸이 아니라 어깨 너머로 소금을 뿌리고 다리쪽 주변에 뿌리고 남은 소금은 바닥에 뿌리고 남은 다음 신발로 비벼준 후 침 세 번 뱉은 후 뒤돌아보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는 일종의 액막이를 한다.
dagdha
2023-01-09
dagdha
2023-01-09
미꾸라지빵
2023-01-09 3
0
귀신씹쌔들아 덤벼 이 새끼들 전형적인 강약약강 새끼들임 약하고 착한 사람들은 존나 괴롭히고 갑질쩌는 놈들이나 악질 범죄자 새끼들은 가만 놔둠 씹쌔들 존나 찌질항 새끼들이네 덤벼 ㅅㅂ
돌리랑도트
2023-01-10
아후다
2023-01-09 2
0
어휴 개씹주작 ㅋㅋㅋㅋㅋㅋ(흥건)
아니근데시발진짜
2023-01-09 1
0
샤이니 만능열쇠 키키키킥
살딘
2023-01-10 0
0
ㅁ무셔웡.. 하지만 재밌군.
남신유키호
2023-01-10 1
0
귀신을 안믿는게...논리적으로 말이 안돼.. 과학적으로 말고 논리적으로. 돈을 주면 돈을 벌어다줄께처럼 말이 안되는게 눈앞에서 자식 강간살해당한 인도네시아 대학살이나 부모시체위에서 자식들 노래하고 춤추게한 콩고대학살, 임산부나 아이나 학살한 광주민주화항쟁이나..그 가해자들 천수누리다감. 귀신 어디갔음? 뼈까지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놈들인데..세상에 귀신은 없지. 그보다 무서운 인간같지않은 인간들이 있을뿐.
어진별
2023-01-10 1
0
???: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유단시타
2023-01-10 0
0
나도 참 저런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 ㄹㅇ 귀신은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가 젤 의문임 ㅋㅋㅋㅋ 그냥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세계랑 똑같은 걸까? 싶은 생각도 들고.. 모시깽이의 고양이같은 원리인 건지 뭔지 ㅋㅋㅋㅋ 진짜 없는 존재였다면 경험담이든 미신이든 뭐든 전생이니 사신이니 지옥이니 천당이니 그런 단어의 존재자체도 없지 않았을까? 리는 생각도 들음. 애초주터 존재를 안했다면 그걸 표현하는 단어 자체도 없었지 않았을까? 별의뱔 생각을 다 해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