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ㄱ가 엄청났던.... 비운의 왕비 [39] |
작성 2023-01-12 20:49:49
ⓞ 추천
ⓤ 단축URL
|
39
45,650
이쁘면좋아함
|
ㅅㄱ가 엄청났던.... 비운의 왕비 [39] |
작성 2023-01-12 20:49:49
ⓞ 추천
ⓤ 단축URL
|
|
이쁘면좋아함
|
|
|
감동하는사람
2023-01-12 
6
0
3KB
 |
동네미친개
2023-01-12 
순수한헤로인
2023-01-12 
사막여우짱
2023-01-12 
톰제리
2023-01-12 209
0
동네미친개
2023-01-12 
심산
2023-01-12
사막여우짱
2023-01-12
착한돼지꿀꿀
2023-01-12 
아누트
2023-01-12
동네미친개
2023-01-12
운명성취
2023-01-13
아직한발남아쓰
2023-01-13
필용이
2023-01-13
석개념
2023-01-13
치킨사줄게
2023-01-13
운명성취
2023-01-13
파병가요오
2023-01-19 
사고하는사람
2023-01-12 3
0
중간에 뭐가 짤려있는거같은데!!
단발이좋앙
2023-01-12 0
0
키 154에 왕가슴 내 이상형이다!
릉기잇
2023-01-12 3
0
마리 엄마 미모 ㅆㅅㅌㅊ
릉기잇
2023-01-12 
반박하면따먹음
2023-01-12 
토닥이는선비
2023-01-12
해비끕물뽕
2023-01-13 
클레어만세
2023-01-12 18
0
수건에서니냄새가나
2023-01-13 
2023-01-12
쥬엔류
2023-01-12 19
0
검소했다곤 해도 당시 프랑스 평민들은 개인의 검소로 어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고 하니
얇은부리황새
2023-01-12 4
0
왜 무검열판 링크가 없는 것이요... 강호의 도리는...
은비쨔응
2023-01-12 21
0
마리앙뚜와네트의 억울함을 말하기 전에 가슴이 컸다는걸로 빌드업 쌓은거 ㄹㅇ 훌륭하다. 효과가 최고야. 이거 읽은 사람은 이제 확실히 억울했단걸 평생 기억할걸?
하라아빠
2023-01-12 153
0
마리 앙뚜와네트는... 인생이 그렇게 행복한 사람은 아님 오스트리아 공주로 태어나서 프랑스에 팔려왔고. 사람들은 그냥 공주로 정략결혼해서 잘 살았겠지 싶겠지만 내내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함. 유명한 사례로. 다른나라에서 프랑스로 넘어오면서 그 나라의 물건을 걸치면 안된다는 이유로 프랑스로 넘어올때 빨게 벗겨져서 건너올정도였음. 그게 14살때임. 그렇게 넘머와서는 대우를 잘 받았을까? 그 옷 벗고 넘어온것 부터 대부분이 마리 앙뚜와네트를 괴롭히기 위해 만든 룰이지 실제 있던 룰도 아닐정도로 괴롭힘당함. 남편에게도 무시당해서 동침한것 자체가 꽤 늦음. 뭐 여러 사건내내 왕족에서 왕따 당하다가 특정사건이후 겨우 동침 한 수준.
해비끕물뽕
2023-01-13
열라리씬나
2023-01-13 1
0
애초에 친정엄마라는 사람이 애정이 없었더라고
일문과조교
2023-01-13 5
0
그러니까 잔다르크랑 마리 앙투와네트 같은 초절정 미녀들을 불란서 놈들이 선동질로 죽였다 이거지?
쿠쿠루빙봉
2023-01-13 31
0
온갖 성적모욕을 당햇다그러는데 이 만화도 성적모욕아니냐 ㅋㅋ
YourMomGay
2023-01-13 0
0
아이고
dagdha
2023-01-13 5
0
[부연설명]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되지." 라는 발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은 사실임. 불어로는 “Qu’ils mangent de la brioche!”이다. “그들에게 브리오슈를 먹게 하라 해”라는 말인데, 브리오슈는 버터와 달걀을 넣어 만든 프랑스의 빵임. 이게 영어로 번역하면서 cake로 번역된 것임. 마리 앙투와네트는 "빵집학교"를 열어서 백성들의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정도였음. 이 말 자체는 그녀가 프랑스에 시집 오기 전 루소의 '참회록'에 있던 말인데 이게 와전되어서 왕비가 한 말이 되었다고 함. 특히 오스트리아 출신의 그녀를 '오스트리아의 암탉'이라고 부르며 비웃고 미워하던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소문을 퍼트렸다고 함. 루소의 글 역시 "백성들이 굶주린다는 소식을 들은 여귀족이 '그들에게 브리오슈라도 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동정했다" 라는 말이 앞뒤를 곡해하고 화자까지 조작하여 만들어 진 유언비어임. 당시 빈부격차가 심해 평민들이 기아에 숨지던 때 저 발언은 민중의 분노를 유발시키는 기폭제가 되었고 마리 앙투와네트는 사치스러운 왕비이며 일반 평민의 삶에 무지한 존재로 묘사됨.
dagdha
2023-01-13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3-01-13 3
1
단두대로 가다가 실수로 병사 발을 밟은 것을 사과하고 죽었다던데.. 하지도 않은 근친상간죄로 죽는게 가장 억울했겠지ㅠ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