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1-14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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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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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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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둥이
2023-0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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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르미스
2023-01-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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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찝찝해...,
돼군
2023-01-15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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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율 99% 하지만 1%가 저런 사건인건가
앵무새o
2023-0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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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2023-01-15
자동차좋아함
2023-01-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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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8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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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쩌리
2023-01-15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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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가 복자여고 위에 있는 북중학교 다닐 시기인것 같네. 학교 주변으로 많은 벽보가 붙었고, 당연히 관심 가지는 사람도 많았지... 종례 시간 선생님의 멘트 하나만 기억에 남네... '복자여고에 이런저런 일이 있으니 다들 딴짓하지말고 늦기전에 집에 들어가라' 우습게도 그게 최선의 해결책일 때였습니다...
힙합쩌리
2023-01-15
킹영고류
2023-01-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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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복자여고인걸까... 비평준화 시절 지역명문으로 충남내에서 손꼽히던 학교인데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물그레
2023-01-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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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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