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잡혀간 도공의 시 [9] |
작성 2023-02-13 0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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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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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빠삐룽
2023-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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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웅시인
2023-02-13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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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도자기는 반도체였어...그걸 조선은 가치를 몰랐고 일본은 그 도자기로 유럽에서 돈도 벌고 자국문화로 유행도 시키고....지금의 한류랑 비슷한 면이 많다...연은분리법도 그렇고...존나 안타까움.
요개
2023-0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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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써 신사도 있다고 하던데
NoCon
2023-02-13 0
0
심수관家 유명하지.
하1지마
2023-02-1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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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때 잡려간 도공들 대우는 대부분 조선에 있을 때보다 좋아서 귀환 거부까지 했다던데, 그거 알로 보니까 좀 미묘한데....
단군의자손
2023-02-13
헤레로
2023-02-13
계란탕면
2023-0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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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국립중앙박물관서 읽은내용같은데
그렇게됐다
2023-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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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능 예비시행 문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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