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3-14 2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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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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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3-14 2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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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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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크맛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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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결말이네 낭만있네 효차이
라이엇하는미리아
2023-03-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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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라도 용서 안해줬으면 이번 생에 공은 쳐다보기도 싫어질듯 ㅋㅋㅋ
자동차동자
2023-03-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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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계갔다왔는데 거기 이등병 이름이 이효찬이던데 ㅋㅋㅋㅋㅋ
인성박살난놈
2023-03-14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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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드려 개새1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오른쪽이엑셀
2023-03-15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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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의 맺고 끊음이 확실했어서 그런가 일찐도 제대로 뉘우친거같다
쥬지춤
2023-03-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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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는 구별해라 짬찌끄례기련아 개웃기네 ㅋㅋ
용기없냐
2023-03-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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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겨라 그럼 열릴 것이다 두들겨줘?ㅋㅋㅋㅋㅋㅋ
태권도하얀띠
2023-03-1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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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이 보살이네 저정도로 넘어가고
인생은짧으니
2023-03-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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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내 침낭에..’ ㅋㅋㅋㅋ
2023-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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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턴
2023-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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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3-03-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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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잘 풀린 케이스(?)긴 하네...뭐 직접적인 괴롭힘도 공 사건 말고는 없었으니 그렇게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mocat
2023-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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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피엔딩이네
에반데리온
2023-03-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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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잊혀진다고"
대충살이
2023-03-15
에반데리온
2023-03-15
쫀득쫀득쫀드기
2023-03-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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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김아싸
2023-03-15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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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이다 + 깔끔한 마무리와 결말. 보눈 내가 다 후련하다. 간만에 발 뻗고 잘 듯
작은꼬추가밉다
2023-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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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도면 더한것도 했었지.. 자대배치받던날 발차기 맞고 침상밑으로 굴러떨어지던 선임이 잊혀지지가않는다
공팅이
2023-03-15 
군자이올시다
2023-03-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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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에 저정도면 후임들이 믿고 따를 선임이 맞다
스타더스트드래곤
2023-03-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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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병장에 온 걸 환영해, 박일진
머경
2023-03-15
원자력안전관리전공
2023-03-1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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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MomGay
2023-03-15 
제페트
2023-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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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풀다니 너무 빨리푼거아닌가 싶네 ㅋ
아내가한거야
2023-03-1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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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새로 하나 사서 돌려준 것 보면 저때 확실히 풀고 잘 지냈나 보네 훈훈하다
보이핑크
2023-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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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새 공은 누구한테 훔친겨 ㅋㅋㅋㅋㅋ
인싸이더
2023-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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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공로리
코코로뿅뿅
2023-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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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군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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