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한누나한테 돈빌린게 있음

한 5만원언저리 되는데 평소에 노예랍시고 몸으로 때우고 그랬음 심부름같은거 ㅇㅇ

근데 그 누나가 나보고 안마해달라해서 알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카톡으로 mt를 예약한거임

그래서 난 뭔가 싶었는데 그래도 노예가 뭘 어쩌겠어 ㅇㅇ 하고 갔음

가는길에 죠스떡볶이 사들고 가서 같이 먹고 그 누나는 땀흘렸다면서 씻으러 감

나도 간단하게 손씻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그 누나가 가운을 입고나옴

근데 가운이 끈이 없어서 흰색 속살이 조금씩 보이는거임

겁나 흥분 했는데 티안내고 안마해준다고 하니까

갑자기 나보고 혹시 무슨일 있을지 모르니까 아랫도리 씻고오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당황해서 아니라고 그럴일 없다고 순순히 안마만한다고 말했음

누난 흐음 그래? 이러고 순순히 안마를 받음

어깨 안마랑 목 안마를 하고나니까 만족스러웠는지 팔안마를 해달라고 함

맘 같아선 단단해진 내 쥬지로 안마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팔을 안마했음.

그런데 하는 와중에 갑자기 다리도 해달라는거야

안그래도 쥬지가 화산분출 직전인 백두산 마냥 높이 솟아있는데

다리를 안마한다? 바로 폼페이시 화산마냥 아기씨 분출 해버릴게 분명했음

그래서 거절했는데

노예가 말대꾸를 하네?

이렇게 하면서 다리를 내밀었음

돈 빌린 노예 입장으로서 할말도 없고 하니 꾹 참고 안마를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팬티는 여기와서 빨아서 안입고 있으니 조심하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눈으로 시선피하면서 적당히 안마 다하고 끝났다고 하니까

안마 받고 싶은 곳이 한 곳 더 있다는 거임

분명 팔 다리 어 깨 목 다해 줬는데 뭐가 더 필요하지 했는데 가슴이 커지고 싶다고 가슴안마를 해달라는 거야

내가 무슨소리냐고 그랬는데

겁나 귀여운 얼굴로 안해줄거야? 하면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는데

내 생각엔 이세상에 거절할 수 있는 남자 없다고 생각함

바로 가슴 안마를 해줌. 브래지어 위로 해주는데도 겁나 부드럽고 기분 좋더라

그랬더니 불만족스럽다고 브래지어 때문인것같다고 브래지어를 벗는데

순식간에 흰 속살이랑 ㄲㅈ가 보이는거야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안마끝이라고

절대 안해준다고 하고 누워서 눈감고 진정하는데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서 가슴을 내 입에 대는거임

그러고선 빨아줘♡ 라고 하는데 하 진짜 미치겠어서

여자친구도 아닌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계속 대답안하고 ㄲㅈ를 내입에 억지로 넣으려고 하고

나는 결국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뭔가하는 만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