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4-05 0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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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1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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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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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피짱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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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아재들이 먹는거봄
샴둥이
2023-04-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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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나 아저씬데 왜 못 봤지
너이새뀌야
2023-04-05 
휘바라락
2023-04-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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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같은 곳에서 시식해보라고 주는 거 말곤 모르겄는디
뒷산클라이머
2023-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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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부셔서 종이컵에넣고 스프 넣고 뜨신물 붓는게 끝인데...
뒷산클라이머
2023-04-05 
흰곰돌이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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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2년생인데 두번째꺼 먹어본적있음!!
여름가람
2023-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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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네..
D알리기리에
2023-04-0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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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봤는데 울산지역에서 저리 먹는다 하더라구요
달리는닭
2023-04-05
NEYMARU
2023-04-05
Gooanin
2023-04-05
달과계절
2023-04-05
나만못하는연애
2023-04-05 
주시o
2023-04-06 
알고리쓴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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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런게 있었어?
히잉거리는아이
2023-04-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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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이가 아니라 지역 차이인듯
얼음병정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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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임 이게
행복약국
2023-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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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 먹고싶다
초코키라떼
2023-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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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봐
빻힌마늘666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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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2023-04-05 
윌턴
2023-04-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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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컷
2023-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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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펠에 끓여서 종이컵에 담아 먹어보도록 해요
똘방구리
2023-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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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에 먹었던 음식 얘기나오면 항상 종이컵 코팅맛이라고 댓글달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돌맹이
2023-04-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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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면 + 우동 국물 조합인거 같은데? 저거 반대 버전으로 우동면 + 라면 국물 조합도 있음
까미까미까미
2023-05-19
마음속엔항상평화
2023-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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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라면 끓여서 시원한 보리찻물에 면을 옮겨담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크찡
2023-04-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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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 말대로 울산 분식집에서만 파는듯 튀김쫀디기도 그렇고 물라면도 그렇고 울산 살 땐 몰랐는데 특이하게 뭐가 꽤 있네
네그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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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문구점에서 많이 팔앗음 존맛탱이엇는뎀..
사막여우짱
2023-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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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라면은 중학교때 매점 라면임... 100L 에 라면국물만 따로, 그릇에 면만 따로 담아서 주문하면 국물 담아서 주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음... 지금 10만원주고라도 다시 한 번 사먹어보고 싶네..
중국인입니다
2023-04-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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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초등학생때 학원 공용컵에 저짓해서 먹다가 원장한테 걸려가지고 혼난 기억이 나네
양만장
2023-04-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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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물라면이라카던데
로우배터리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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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아재 아니었네ㅋㅋ 개꿀
사리사리라면사리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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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초등학교 저학년때 점심 전에 끝날때쯤인가? 그때 많았지 ㅋㅋ 학교가는 토요일날에는 저거 줄서서 먹거나 돈많던 형들이 겁나사서 못먹은 기억도 있음
그거어따써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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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컵에 오백원에 팔아야지
달과계절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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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짜거나 맵지도 않아서 진짜 많이 먹었는데 ㅎㅎ
참깨말랑
2023-0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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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라면 1/4개씩 끓여서 저렇게 담아 팔았었는데 국물은 씨국물마냥 계속 재탕되고
삐이이이
2023-0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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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5년산인데 초딩때 있었음 한컵에 300원 ㅋㅋ 기억나는건 면이 사리면이었던거 같은디 국물이 스낵면 맛이랑 비슷 했었던거 같음 그렇다고 스낵면 국물은 아니고 스낵면+우동 국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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