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6-21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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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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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6-21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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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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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수놓기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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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강간범이 작성자 살려줌
요개
2023-06-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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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와 사생아들의 수호자 제우스
태왕사심기
2023-06-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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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관련으로 그나마 아는지식선에서 보면 조상신이나 하급격에 해당되는 신내림이고 그보다 상급신격쪽으로 가게되면 하급신격이 어쩌지못하는건 현실에 비춰봐도 딱히 다를게 없지. 나도 무속인될 팔자는 아니라는데 나 죽으면 쓸일이 있을정도로 남자치고는 신기 있다고 저쪽세상에서 인기좋다더라... 이게 맞다면 죽고나서 직업가지는셈이니까.... 아주 독하게 오래살아야겠다
야근전문회사원
2023-06-21
태왕사심기
2023-06-21
캔디봉
2023-06-21 
알랙산더아놀드
2023-06-21
돌리랑도트
2023-06-21
굿모닝스타
2023-06-22 
진지한여자
2023-06-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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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도 야아아악간의 신기가 있어서 미래를 점지하는 꿈을 가끔 꾸고 감도 좀 좋으심. 그 영향인지 나도 저승사자꿈도 꾸고 조상님 꿈도 꿈.
홀리몰리과카몰리
2023-06-2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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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기적의 똥꼬쇼! ㅋㅋㅋㅋ 미쳣냐고 ㅋㅋㅋㅋㅋ 와중에 삿된곳이라고 붙잡는것도 개웃기네 ㅋㅋㅋㅋ
2023-06-21
미꾸라지빵
2023-06-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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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요그사론 믿음
유볶음
2023-06-21
아따마오웃때
2023-06-21
소생하륜이옵니다
2023-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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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비너스 믿는다.
Jongnani
2023-06-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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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우솔 믿을래
돌리랑도트
2023-06-21
시츄시싯츄
2023-06-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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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딘님
2023-06-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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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거대한 목성님이 수호신인데 어디 삿된것들이..
고둥랩퍼
2023-06-21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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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3-06-21
찰리비
2023-06-21
선천적신사
2023-06-21 
난민신청불가
2023-06-21 
마피아아악
2023-06-2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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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신 문제라고 할 수 있는게 제우스란 것도 실체 없이 사람들이 천둥 보고 만들어낸 가상 인물로 신이라고 지은 것 뿐인데. 이런 가상의 무언가로 이겨낸 거라면 결국 심적으로 납득된 것 밖에 없는데 이는 결국 정신 문제였다는 말
라제엘
2023-06-21
색채
2023-06-21
유볶음
2023-06-21
나를사랑하는법은
2023-06-21
Jmin
2023-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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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제우스였구만...
고지라니
2023-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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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밝혀내지 못한 정신 문제 = 신병
숯불을좋아해요
2023-06-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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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제우스는 삿되긴 하지 ㅋㅋㅋ
더이하응무리아
2023-06-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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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목 성
칸토르카
2023-06-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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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설과 지평좌표계 이후로 병에서 벗어나기 좀 더 쉬워질듯 ㅎㅎㅎ
나를사랑하는법은
2023-06-21
페르마의경리
2023-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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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이고 굿하란건 굿 한판에 몇백에서 몇천짜리기 때문임. 방울 짤랑거리며 복채 몇푼 받는거 보다 굿한판이 훨씬 크기때문. 불가지론자인데 지나치지만 않으면 신이 있든 없든 믿고 살면 의지되고 좋을거 같긴함. 손해볼건 없으니까
나를사랑하는법은
2023-06-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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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장황하게 썼는데 정신병 맞는거 같음.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에서 미디어로 학습된 귀신들을 환각, 환청으로 겪은거자너. 이성적 판단이 안될 시기인 만큼 주변에서 신병 아니냐 말한것도 영향이 있었을거고. 그걸 마인드 컨트롤 잘 해서 이겨냈을 뿐임.
고둥랩퍼
2023-06-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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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신을 믿지도 않고, 도저히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혹시나 만약에 존재한다면, 인간의 이해를 아득히 뛰어 넘은 존재 아닐까 생각함.. 개미가 우주를 보는 느낌처럼, '레벨이 너무 달라서' 한낱 미물인 인간은 신을 이해하는게 불가능 않을까.. 엥? 그러면 나 신의 존재를 믿는건가..?
유볶음
2023-06-21
고둥랩퍼
2023-06-21
돌리랑도트
2023-06-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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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가 문제여
소리에민감한캥거루
2023-06-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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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도 ㄱㅊ 은 왜 ㄱㅊ 으로 쓴거임?
커피맛우유주세요
2023-06-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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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귀신은 일종의 집닼적 관념이 굳어서 어느정도 힘을 가지는게 아닐까? 사람 심리란게 참 묘하게 부대막사 보이면 죽어가다가도 행군 끝이라 힘나고 집인에 들어오면 잘 참던 급똥이 주체하기 힘든것 같은 그런거..
르씬
2023-06-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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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런것은 없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신병 이나 무속 같은게 과학이 아직 접근 못한 6번째 감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듬
시효지난무좀약
2023-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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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이 약물로 해결 안될때 종교로 해결보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기독교 쪽에서 열성적으로 기도를 하는거나, 굿을 하는거나 일종의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는게 다 비슷하다 하드라고. 이런 썰들은 보통 무당쪽이 많아서, 증상이 무당 유니버스와 비슷하다고 느껴지고 점점 그짝이랑 비슷하다고 여셔지는 사례도 많다는게 내 뇌피셜임. 결국 지가 조금이라도 신뢰가 가는 쪽에서 그런 의식을 할 때 효과가 있을 것 같음.
시효지난무좀약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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