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6-26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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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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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답변
작성 2023-06-26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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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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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 답변
고호리
2023-06-2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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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카스테
2023-06-26 
남색
2023-06-26 0
0
히토미콤플렉스?
세이파
2023-06-26 
내복자주빨아
2023-06-27 
한여우
2023-07-01 
하양꼬냥이
2023-06-26 0
0
태국고추가 댓글 달았나보네 개맵네ㅋㅋ
벰부
2023-06-26 46
0
이오카스테 콤플렉스
nonnonno
2023-06-26
생선짱
2023-06-27
휴지쥰비
2023-06-26 12
0
저먼 슈플렉스
유리시
2023-06-26
레이디오브화렌차
2023-06-26 11
0
우리거 사랑이라고 퉁쳐부르니 동일하다고 생각하지만 에로스랑 플라토닉이 다르듯 사랑도 여러 형태가 있음.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건 아마 에로스로써 사랑을 물은거겠지.
순진한소년
2023-06-26 20
0
반대로 엄마가 자식들버리고 바람펴서 집나갔는데 이건 무슨경우일까ㅋㅋ
어사인
2023-06-26
순진한소년
2023-06-27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2023-06-27
내가조선의선비다
2023-0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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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걸
얼취남
202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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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물어보고 싶었던게 아닐까
암행어사방문수
2023-06-27 2
0
히토미가 아니라 과잉애착과 과잉보호를 두고 얘기한거라면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대부분 아빠나 남편에게사랑받지 못한 것이나 보호받지 못한 것에서 오는 결핍을 무의식 중에 자녀에게 요구하며 결핍이 채워지기를 갈구하는 것이기 때문임. 개인의 문제, 부부 사이의 문제가 자녀에게 투영이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심각하게는 자녀의 정서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상담이 필요한 케이스임.
왼손잡이하래
2023-06-27 0
0
부모 자식이든 타인과 타인이든 친기랑 관계든 간에 선을 정하고 그걸 조율하면서 살아가야하는게 인간관괘의 어려움이지 선은 필요하니까 아니면 자신이 힘들테고
졸린코알라
2023-06-27 1
0
근데 가끔 그런 엄마있더라고 며느리가 들어오면 잘해주는게 아니고 아들뺏긴것같고 네가감히? 내아들과? 이러면서 괴롭히는 시어머니들이 있긴하더라고요 나도 아들낳았지만 절대 그러지말아야지싶어요.
망글망글
2023-06-27 1
0
왜 엄마가 당연히 아들을 사랑할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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