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6-22 10:12:19
ⓞ 추천
ⓤ 단축URL
|
20
44,394
마법소라고동
|
작성 2023-06-22 10:12:19
ⓞ 추천
ⓤ 단축URL
|
|
마법소라고동
|
|
|
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3-06-22 
0
0
으악
뚤기단원
2023-06-23 1
0
와 존나..
뿌쀼뿌잉
2023-06-23 90
0
저걸 "어르신?" 으로 표현한 것만 해도, 교양있고 착한 사장이네ㅋㅋㅋㅋ
ililliili
2023-06-23 4
0
저런거 신고하면 처벌안됨?
원미동개똥이
2023-06-25 1
0
어휴......
2023-06-27 
박사학위티라노
2023-06-27 4
0
힘차고강한민들레
2023-06-27
환상의알콜쇼
2023-06-27 17
0
장사 초반에 가끔 편의점 화장실 쓸수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있어서 아 예 쓰세요~하고 쓰게했더니, 십중팔구는 더럽게 쓰더라고...그래서 사용 절대 못하게했음. 장사5년찬데 갈수록 인간이 싫어진다ㅋㅋㅋ
부담됨
2023-06-27 15
0
아마 쪼그려싸 변기에 조준 잘못해서 변기에 묻거나 아니면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서 누다가 다 묻고... 그거 처리할라고 벗다가 손에 묻는거 벽에다 슥 닦고 한참 그지랄 하다가 괜히 지가 안한거처럼 보일라고 가서 드럽다고 지랄한거로 보임....쪼그려싸 변기는 무릎까지만 내려서 싸고 엉덩이 위치를 잘 잡아야 함.... ㅅㅂ 글쓰다보니 식욕 사라짐ㅋㅋㅋ
나니고래
2023-06-28 
쿵포
2023-06-27 100
0
택시기사님이 뒷자석에서 생리대 가는 여자도 봤다고 얘기해줬었음 .. 생각버다 또라이많아
피방알바일세
2023-06-27
냐니냐냐뇨냐
2023-06-27
안말희
2023-06-27 1
0
우와 밥먹기 전에 이 글을 보면 다이어트가 됩니다!
stance
2023-06-27 10
0
아파트 입대의 할 때 있었던 일임. 아파트 공용 목욕탕 욕조 안에 변 테러 사건이 상습적으로 발생해서, 어느 놈이 그러는지 색출하고자 만고의 노력을 해도 결국 못잡았음. 한 날 다른 입대의 위원 한 분이 어르신 한 분 욕탕에 계신곳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이 벽잡고 이상한 행동을 해서 유심히 보니, 욕조 안에서 항문을 통해 욕조물을 빨아 들이고 분출하는 장면을 그대로 목격 하셨음. 어르신께 뭐 하시는거냐고 역정 내셨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가관임. 변비가 걸려서 배변을 잘 못보셔서 그런거라고 왜 성질부리냐며 역시나 적반하장. 인류애 설살 녹는다.
stance
2023-06-27
전직주인공
2023-06-28 
정수리털갈이
2023-06-27 2
0
역정을 낸 이유는... 자신이 더럽혀 놨으니 다른손님 보기전에 빨리가서 치우란 말을 하려던거같음. 사과를 해야지 참..
훑훑훌훌훑훑
2023-06-27 10
0
응가 변태란게 있는건가.. 나는 예전에 와이프랑 공항에서 줄서있다가 화장실갔는데 내 바로앞에있던 20대초반 정도 되보이는 남녀무리 중에 젤 말도 많고 시끌시끌놀길래 몇번 쳐다봐서 대충 얼굴 알겠는 사람이 변기에서 나오는거야. 근데 나오자마자 호다닥 뛰쳐 나가네? 그래서 왜 저러나하고 들어가니까 지 똥딲은 휴지를 풀어서 막 여기저기에 붙여놓고 ㅈㄹ을 쳐놨더라고. 다시 줄서서 딴데서 볼일보고 자리로 돌아갔음. 역시 내앞에줄선 무리의 걔맞더라. 그래서 와이프한테 걔가 들리게끔 변기에 어떤 놈이 똥묻은 휴지로 난리쳐놨다 얘기하니까 나보더니 사색이되서 갈때까지 말수가 팍죽어서는 줄서있더라..
참철검
2023-06-28 2
0
나도 그래서 화장실 써도 되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절대 안된다고 그럼. 무조건 똥임 진짜 개더럽게써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