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8-04 07: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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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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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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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나이스
2023-08-04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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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슬님...은 안죽을걸
쿱쿱이젠
2023-08-04
곤란한진지충
2023-08-04 
sbs3827
2023-08-04
그레이나이트챕터
2023-08-05 
하늘빛에민트향샴푸
2023-08-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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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스위치랑 스마트폰은 없나요?
남궁형
2023-08-0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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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이 죽으면 먼저 지옥에 가있던 화산파 놈들이 마중을 나온다고 한다... 죽기싫다
아직한발남아쓰
2023-08-04
모텔르완다
2023-08-04 1
0
우리 엄마 아빠도 나를 뛰어오며 반겨주시면 좋겠다. 여기서는 그럴 수 없거든.
암캐련
2023-0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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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미에게 버림 받은 다리아픈 애기 길고양이가 생각난다...
펭현숙귄카
2023-0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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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다 깜짝놀랏네
2023-08-04 
DoobLuv
2023-08-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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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너
2023-08-04 0
0
너무슬픔 ㅜㅜ
HanaYou
2023-08-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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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메세지 전해주는 고양이는 첨 보는데 넘 슬프다
작은까마귀
2023-08-04 1
0
ㅠㅠ
웃대10년차
2023-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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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랑 푸틴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
BWTREE
2023-08-04 12
0
빅설사맨
2023-08-04 
Chirno
2023-08-04
르하
2023-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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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작은돼지다
2023-08-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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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 <헤비메탈 사운드>
아따마오웃때
2023-08-0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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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제 서른 끝날즈음인데, 엊그제 꿈에서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꿈 꿨다. 입학식이라 기숙사 배정 하는 모자 준비하다가 너무 신기해서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우연찮게 필요의방에 들어가버렸음. 거기에 내가 어렸을때 잃어버리고 한참 찾아다녔던 장난감이랑 정말 잃어버리고 그렇게 아쉬웠던 게임기까지 다 있더라. 근데 저 책장 너머에 어렸을때 돌아가신 아빠가 라디오를 고치고 계셨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계시더라고. 깜짝 놀라서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학교 종이 울리더니 입학식 시작한다고 해서 아빠한테 이거 끝내고 올게요 하고 잠에서 깼다.ㅋㅋㅋㅋ
한잔하신아재
2023-0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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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ㅠㅠ
Transvaal
2023-08-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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