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08-08 15:58:11
ⓞ 추천
ⓤ 단축URL
|
11
39,015
수홀2
|
튀르키예의 한 시골 마을에 소를 치료하러 수의사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픈 반려견을 업고 눈덮인 산길을 달려온 소녀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작성 2023-08-08 15:58:11
ⓞ 추천
ⓤ 단축URL
|
|
수홀2
|
|
|
돌아온마이멜로디
2023-08-08 
100
0
아구 강아지도 기엽고 애두 기엽고 맘씨도 기엽다
2023-08-08 
코스모스야스
2023-08-08 58
0
0.2MB
 |
고소한치즈팝콘
2023-08-08 15
0
수의사 : 꼬마야 치료를 받고싶으면 돈을 들고와야지 집에가서 돈들고 다시오렴 참고로 카드는 안받는단다
이웃의카카시
2023-08-08 
한여우
2023-08-13
흑인예수
2023-08-08 0
0
아빠가 차로 데려다주징
단엘
2023-08-09
흑인예수
2023-08-09 
티맵
2023-08-08 0
0
개기엽다
정선비
2023-08-09 1
0
매일똥싸고싶다
2023-08-09 0
0
워 강아지 다리부분에 무슨 왕지네 그리마 그런벌레인줄 알고 폰 집어 던질뻔함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