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의 말실수.jpg [64] |
작성 2023-10-23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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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59
o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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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의 말실수.jpg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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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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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3-10-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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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진한변태
2023-10-23 2
0
자기야
너잠깐만따라나와바
2023-10-23 25
0
ㅋㅋㅋㅋㅋ너만 그런거같은데ㅋㅋㅋㅋㅋ
지옥이있다면니얼굴
2023-10-23 742
0
자기 내부의 혼란을 외부로 돌리는 훌륭한 책략이네..
눈팅4년만에가입
2023-10-23
아직한발남아쓰
2023-10-23 
세계적인테클
2023-10-24
mocat
2023-10-23 490
0
담임한테 엄마라고는 불러봤는데
도도리아o
2023-10-23 ;)
클립클릭
2023-10-23 
미필여중생
2023-10-23
eyeinsky
2023-10-23
10291201
2023-10-23
라따뚜야
2023-10-24
미꾸라지빵
2023-10-24 
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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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2023-10-23 24
0
내가 평생 누나가 없어서 누나라는 단어를 거의 모르고 살다가...와이프만나고 초반에는 누나라 불렀는데 자꾸 엄마한테도 이모한테도 고모한테도 누나라고 불름..문제는 난 그걸 모름....몰라서 계속 누나라고 하고 듣는 인간들은 재밌다고 말 안해줘서 계속계속 누나라고 불렀어..
시베리안곰탱이
2023-10-23 440
0
새내기들이 교수님한테 "선생님"이라고 많이들 하지 ㅋㅋㅋㅋㅋ
술창인생
2023-10-23 
가면뒤에복면
2023-10-23 
서는게좋아
2023-10-23
Mandanga
2023-10-23
불타는도마뱀
2023-10-23
팬잎단띵
2023-10-24
Restin00
2023-10-24 
붓산사람
2023-10-24
죽죽잉
2023-10-24
붓산사람
2023-10-24
고농축오렌지
2023-10-24
갓쉰동이
2023-10-24
SKwon
2023-10-24
메리성탄
2023-10-24
이것땜에가입했음
2023-10-23 46
0
전역하고 복학해서 첫 수업 때 이름 호명할 때 대답할 때 병장의 병까지 나왔다가 입틀하고 김정훈이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옆에 친구는 깨닫고 터짐 ㅋㅋㅋ ㅜㅜㅜ
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3-10-23 
zramid
2023-10-2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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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역하고 얼마 안돼서 취직했을 때, 사장님이 불렀는데 반사적으로 '병장 땡땡땡'이라고 대답한 적 있음. 군기가 바짝 들었다고 좋아하심
북촌프리덤
2023-10-2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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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슈바 내가 저 본부장 입장이었으면 순간 머리 하얘져서 어버버했을거 같은데?
위대한책
2023-1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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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한번도 없나?
퍼플쥬스
2023-1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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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함정이다…
11시52분
2023-10-2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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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여자애가 맨날 공부 안 하고 놀러다닌다고 혼나고 있었는데 아빠한테 “오빠 그게 아니구~“ 그랬다가 삭발당함…
이건도저히못참아
2023-10-24
11시52분
2023-10-24
육회한하루
2023-10-23 54
0
난 아빠한테 오빠라고 몇번하고나서..아빠가 남친이 오빤갑다? 함 ㅋㅋㅋㅋㅋㅋ
건강과웃음
2023-10-2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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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질문하려고 손들고 "예수님!" 소리침
크찡
2023-10-24
비오는날짱구네골목길
2023-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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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나한테 아빠라고 실수 자주했었음ㅋㅋㅋ
오븐치킨
2023-10-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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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앞에서 날 지칭할 때 자꾸 쌤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오븐치킨
2023-1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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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앞에서 날 지칭할 때 자꾸 쌤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벌거벗고춤을추지
2023-1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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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턴 애가 나한테 오빠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가슴골땀냄새
2023-10-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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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장님한테 아빠라 하고 회사 선배한테 엄마라 함 ㅋㅋㅋㅋ
아수라공갈
2023-10-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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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갑지기 사람들 앞에서 말하면 큰일나자나 잘하자 ????? : 눼 보부짜뉨
류마티스도가니탕
2023-10-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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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사 동료한테 누나라고 함. 근데 누나라 부르니까 존나 좋아하길래 그날부터 그냥 호칭이 누나로 됐음;; 우리 엄마뻘이었는데 ㅠ
치킨사줄게
2023-10-2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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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여직원이 했는데 최대피해자는 본부장인거 같은데?ㅋㅋㅋ
Perere
2023-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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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이모랑 친해서 맨날 나한테 이모 이름부름
행복이1
2023-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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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여직원이 여자 이사님에게 보고하다.. "아줌마"라고 해서 난리났던...
겨울만두
2023-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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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같이 휴가 복귀하는 군대 후임이 나보고 형이라고 부른적 있었음... 문제는 그 후임이 나보다 2살 형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밥오바
2023-10-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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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 강아지한테 동생이름 부르고 동생한테 강아지 이름 부른 적 있음
Goose312
2023-10-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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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 미친다 진짜 댓글 말도안되는걸로 불타네ㅋㅋㅋㅋㅋ 혼자 테클걸어놓고 전방위 쉐도우 복싱하고 있네ㅋㅋㅋ
저기응응
2023-10-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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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배치 받고... 예??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3-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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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직장 사수가 8살 차이나는 분이었는데 실수로 누나라고 한적 있긴 함ㅋㅋㅋㅠ
퀼스
2023-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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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아빠라고 하거나 아빠한테 여보는 실수로 생각되는데 본부장한테 자기야는 실수로 생각이 안되네
웃대1인
2023-10-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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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다가 편의점 잠깐 다녀오는 사이에 급똥 맥스되서 계산할때 XX담배한갑 주세요를 똥마려요 라고 한 친구 있음
구경만하고갈게요
2023-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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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본부장 어머님 오셔서 돈봉투 건냄. 이거 받고 헤어지게~
강인이모
2023-1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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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자기야,오빠,선생님 다 해봤지 뭐.. 남자친구한테 아빠라고 하고
오리댕궁이
2023-10-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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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담구는 법 ㅇㄷ
닉넴이음슴
2023-1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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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나보고 자꾸 아빠라고 불러. 14년째 엄마지만 아빠라고 불림.
트레이커
2023-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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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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