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0-24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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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4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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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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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휜
2023-10-24 
1
0
아 이거 유튜브에서 본 사건이네
산명이
2023-10-24 12
0
비슷하지만 다른 사건이었나? 토막시신 냉장고 같은건 뉴스로 봤던거같은데
헬게결계
2023-10-24 
NoCon
2023-10-24
야매상담사
2023-10-24 2
0
그걸 왜 찜통에..???
야스왕야추킹
2023-10-24 
FeralCat
2023-10-24 
뚤기단원
2023-10-24 
하라아빠
2023-10-24
dragonash2
2023-10-25 
씨니카모발모발
2023-10-24 318
0
동거남 자폭이긴한데 딸이 불쌍하네
사케동와사비듬뿍
2023-10-24 14
0
패악질은 어떻게든 돌아온다ㅋㅋ
생긴게완전개그
2023-10-24 56
0
휴...누나를 걱정한 동생의 신고가 오히려 누나를 옥죄한 아이러니한 사건이네..
202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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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3-10-24 422
0
헛소리장인
2023-10-24
훔매트
2023-10-24 17
0
나였어도 똑같이했을것
Lokitty
2023-10-24 41
0
동생은 누나에게 무슨일 있을까봐 걱정해서 한 신고가 고통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누나와 조카에게 독이 되었다고 생각하려나....
Lokitty
2023-10-24 
한여우
2023-11-02
심심한디
2023-10-24 370
0
법의심판에 맡기지않고 왜 살인했냐하는데 애초에 저런사람들이 가정폭력당할때 법의 보호를 받을수 있었으면 저런일이 안생겼겠지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가정폭력신고해도 남편이 별일아니라하면 경찰도 더이상뭘못하고 돌아갔어야했는데 아무도 저 모녀를 보호해주지못하고 결국엔 딸까지 건드리는 쓰레기때문에 벌어진 사건을 왜 신고하지않고 살인을저질렀냐고 안타까워하는걸까
Lokitty
2023-10-24
블소하쉴분
2023-10-24
맞는말만하시는분
2023-10-25
떡을내뿜게
2023-10-25
강남차병원
2023-10-31 
허밋퍼플
2023-10-24 34
0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복수한 사건이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호이베베
2023-10-24 18
0
쓰레기같은새끼 삶아뒤졌네
잇카쿠1
2023-10-24 1
0
그 동거남이 삶아진거죠?
잇카쿠1
2023-10-24 1
0
나머지 봉투가 30개라는데 다른사람도 있는건가요?
치즈방위사령부
2023-10-24 14
0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누나분 출소해서 새 삶 살았으면 좋겠다.
다빈치코피
2023-10-24 1
0
법이 제대로 심판해준다면 저렇게 했을까 법으로 갔으면 고작 몇년살고 나와서 다시 괴롭힐텐데.. 휴
티모시던컨
2023-10-24 2
0
할 말이 많아서 막상 키보드를 치려니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비난은 하고싶지 않고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이해해서 안되고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 근데 또 탈출구가 그것 뿐이었냐? 기엔 탈출구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 가능한 탈출구 중에 하나가 저런 방법이란것도 틀린말이 아닌거같다
롬브로단로
2023-10-24 29
0
법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야 법의 심판에 맡기는게 당연한건데.. 요즘은 모르겠어
존나쓸데없는고민
2023-10-24 0
0
소주방이 뭐여?
복숭아쥬스
2023-1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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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도 옛날에는 경찰이 찾아와도 내 자식 내가 훈육하는 겁니다 하면 별 말 못 하고 돌아갈 수 밖에 없었음. 요새야 좀 강해졌지만 저 시절에는....휴...
진짜찐따임
2023-1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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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고 처벌받는 다는것엔 씁쓸한 마음이지만 차라리 잘된걸수도 있는게 저런일을 겪고난 사람이 남은삶 아무렇지않게 살아갈수 있을리가 없음. 가자 이상적인건 정당방위를 인정받아 정신과 치료를 의무적으로 받게해주는 처벌? 지원개념 정도로 엔딩이었으면 차선이긴는 했을텐데 지금도 생소한 엔딩을 그 시절 해주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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