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판타지 직업 부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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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난민 2023-10-28 13:22:03

0 정ㅅ저요 찌찌 만지는 직엊 줘요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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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3-10-28 13:19:45 1 0
나이스하구 멋진걸루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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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22:38 2 2
용기사 - 지혜로우며 강인하고, 어질면서도 단호한 지고의 존재, 용. 헌데, 그런 용이 인간을 따른다? 심지어, 등에 태우기까지 하고? 그럴 리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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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312 2023-10-28 13:23:45 1 0
우왕 드래곤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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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둠두툼 2023-10-28 21:00:12 18 0
용박인데 실례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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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2023-10-28 13:20:34 0 0
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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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25:12 3 1
마술사 - 동쪽 땅에는 마법 같으면서도 마법은 아닌, 기묘한 잔재주를 부리는 자들이 있다더군. 마술이라고 하던가? 개인적인 견해로는 마법의 모조품인 것 같지만, 들리는 바에 의하면 꽤 쓸만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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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2023-10-28 13:48:23 1 0
낭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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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페이스 2023-10-28 13:20:39 0 0
이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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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30:32 3 1
용사 - 도대체 너 같은 놈이 어째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냐? 고고한 맛에 사는 신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정령도, 자아도취에 빠진 용까지. 그런 놈들한테 총애받는 네가... 과연 가당키나 한 존재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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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페이스 2023-10-28 13:43:04 0 0
아리가또! 마왕성의 서큐버스랑 데이트 가야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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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2023-10-28 13:20:51 0 0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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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32:33 3 1
음유시인 - 그들의 노랫소리는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지. 상처를 낫게 하냐고?(너털웃음) 몸의 치유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걸 치유한다네. 마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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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2023-10-28 13:38:12 3 0
이게 섹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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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2023-10-28 13:20:55 0 0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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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40:43 6 0
정령왕 - 저걸 도대체 무어라 정의할 수 있을까? 그전에 생물은 맞는가? 아니, 아니다. 한없이 신에 가까운 힘을 부리는 저것이 고작, 생물로 분류 될 리 없다. 마수가 날뛰었던 마을이 고작 두어 시간만에 재건 됐다. 어디 그뿐인가? 사지가 잘려 나간 인간은 어느새 사지가 자라나 있고, 마수가 토해낸 토사물에 형태를 잃었던 땅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본모습을 되찾았다. 그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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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곰돌이 2023-10-28 13:41:51 1 0
ㅋㅋ 너네 이제 ㅈ됨 나 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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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건 2023-10-28 19:42:51 0 0
받침 하나를 ㄱ 으로 바꿔주지 않을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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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gom 2023-10-28 20:51:19 0 0
정력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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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캐호빗 2023-10-29 15:50:06 0 0
오 ㅈ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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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은열글자만허용 2023-10-28 13:21:0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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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50:28 2 0
방랑 기사 - 그에 대한 소문이라면 이미 명성으로 변모하지 오래다. 예전에는 마을 술집에서나 떠들어 대던 한낱, 안줏거리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실시간으로 쓰여 지는 영웅담이 되었다. 사람들의 가슴을 불피우고, 정신을 일깨우는 그런 영웅담. 최근에는 어느 공작가에 쳐들어갔다는 소문이 있다. 공작가의 목를 베고, 그가 착취했던 재산을 사람들에게 도로 나누어 주었다는 이야기. 이 이야기를 사람들이 알게 되는 건 훨씬 나중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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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2023-10-28 13:21:23 0 0
가챠 돌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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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3:52:13 11 0
체력 포션 - 일각에서는 HP 포션으로 불린다. 체력을 100 포인트 채워주는 물건으로 초보 모험가의 애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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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2023-10-28 17:32:47 13 0
선생님 이걸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포션 팔아먹는 장사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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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도 2023-10-28 13:21:44 0 0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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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도 2023-10-28 13:23:07 4 0

제발 좋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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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4:00:32 2 0
검신 -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스승의 가르침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 하게 됐지만 한 가지. 잊히지 않는 가르침이 있다. "한없이 자유로우면서도 결코, 궤는 벗어나지 않는 검. 혹여, 그 검과 직면하게 된다면 깨닫는 즉시 달아나거라. 자존심, 명예, 너 자신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스승이 말했던 검은 너를 두고 하는 말이었군. 너의 검은 진리를 품고 있으면서도, 진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런 경지에 다다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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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도 2023-10-28 14:14:06 0 0
오왕 개쩐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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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3-10-28 13:21:45 0 0
니두 직업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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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4:07:12 4 0
인간왕 - 여러 종족이 살고 있는 이 대륙에서, 종족 간에 전쟁은 흔한 일이다. 그러한 전쟁에서 늘 비기거나 지는 일이 대부분인 종족이 인간. 그런데, 어느 순간 이변이 일어났다. 인간의 무패 행진이 시작된 것. 더 나아가 정복 전쟁에 박차를 가해, 잃었던 땅을 되찾는가 하면 폭발적으로 영토 확장을 하는 지금에 이르렀다. 그 모든 업적은 한 인물로서 시작됐으니. 땅 위의 존재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인간왕. 그의 명언은 아직도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인간이 이긴 것이 아니라, 내가 이긴 것." "뭘 봐, 씹색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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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난민 2023-10-28 13:22:03 18 0
정ㅅ저요 찌찌 만지는 직엊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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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4:12:25 110 0
성추행범 - 현재,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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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난민 2023-10-28 14:14:59 6 0
만져지고 싶은 자 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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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도 2023-10-28 14:15:39 3 0
우와 성추행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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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대짜 2023-10-28 21:55:43 16 0

꿈이 젖문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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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까마귀 2023-10-28 13:26:15 0 0
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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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4:16:42 2 0
삼두 까마귀 - 때때로 놈의 소문이 들려온다. 머리가 셋 달린 까마귀의 소문이. 처음에는 단순, 마수의 변이종인 줄 알았건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조합해보면, 용과 비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최근에는 왕국군이 포섭을 목적으로 접근했다던데, 어떻게 됐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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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비 2023-10-28 13:28:20 0 0
여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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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4:22:08 2 0
도시 내 SR급 초절정 미소녀 - 평민, 귀족과 고위 귀족, 심지어 왕족까지,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저 성별이 수컷이라면, 모두 그녀를 원하게 된다. 가까웠던 두 왕국이 전쟁을 일으킨 것도, 한창 이름을 드높이던 두 모험가가 피를 보면서, 심지어 목숨을 내놓으며 혈투를 벌였던 것도, 모두 그녀를 얻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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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영웅 2023-10-28 13:34:25 0 0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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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7:36:14 2 0
암흑 기사 - 그의 검에는 흔적이 있다. 빛이 지나간 흔적이. 빛은 어째서 깃들지 못 하고 떠나갔는가. 어째서 지금은 암흑만이 서려 있는가. 한때는 많은 이들을 구했을 검이, 한때는 명성을 드높였을 검이, 한때는 정상을 향해 묵묵히 정진했을 검이, 도대체 어떤 연유로 텅 비어버려 공허한 검이 된 것인가. 무슨 사정이 있던, 나는 그대를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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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영웅 2023-10-28 18:49:26 2 0
보다 많은 백성을 지키기 위해 검을 휘두르고 피를 토하며 전장에서 소리쳤지만 마왕을 물리치고 난 후 얻은 저주로 인해 흉측한 흉터와 혐오스런 외모로 왕국에 귀환하게 된다. 내가 받을 찬사와 흩날리는 꽃잎과 명예는 망각의 저주로 인해 욕설과 조롱 그리고 썩은 달걀이... 미래를 약속한 연인에게 몸뚱이를 이끌고 다다랐지만 악취와 흉측한 외모에 버림받고 아녀자를 희롱하고 기사를 사칭한 죄로 감옥에 갇히게 된다. 어둠속에서 속삭이는 작은 악마만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고귀하고 화려하게 빛났던 기사의 비참하고 초라한 모습에 악마의 가슴이 설렌다. 정의롭고 강철같았던 기사의 마음은 잔혹하게 펼쳐진 현실앞에 울고 있는 어린 아이의 눈물처럼 부스러지고 흘러내린다. 기사는 악마의 품에 울음을 토해내다. 인적이 없는 어두운 감옥속에서 다 큰 남자의 흐느낌만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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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산더아놀드 2023-10-28 14:28:43 0 0
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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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01:55 1 0
폭풍용 - 용은 하위 용과 상위 용을 구분치 않고, 용 그 자체가 공포의 대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거대하고 마법을 부리며, 지성이 있다. 지성은 있기만 한 게 아니라, 지능 좀 좋다 하는 종족과 비교해도 동등하거나 뛰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붙여진 이명이 지고의 존재. 하지만 여기, 용이면서 용과 궤를 달리 하는 용이 있다. 폭풍을 몰고 다니며 조금이라도 언짢은 게 있다면 무엇이건 가리지 않고 개박살 내버리는 폭풍용. 한번은 돈을 벌고자 모험단이 새끼용을 납치한 적이 있었다. 결과는 굳이 보지 않아도 우리 집 개밥 그릇. 모험단이 거주하던 도시 그 자체가 깔끔하게 도려지는 최후를 맞이했다. 그 이후에는 정상 회담을 가져 잘 해결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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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3-10-28 14:52:49 0 0
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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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15:23 0 0
죽음 기사 - 영웅은 난세에 등장한다고 했던가. 거의 파멸 직전까지 갔던 인간족은 여럿 영웅의 등장으로 파멸을 면했을 뿐 아니라, 다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역전의 전사, 용사, 인간왕, 용기사 등등. 그들에 공세는 인간족보다 넓었던 마족의 땅을 점차 좁히고 있었다. 죽음 기사, 그는 인간이던 과거에 성기사(성기 사 아님.)로서 신께 맹세했던 몸. 신께 하사 받은 힘으로 사람들을 구원하고자 마음 먹었으나, 그 마음은 꺾이고 말았다. 그는 이제 죽음을 흩뿌리고 다닌다. 인간족의 난세에 영웅이 등장했듯, 마족의 난세에도 영웅이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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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무림인 2023-10-28 18:22:55 0 0
내가 마교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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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드 2023-10-28 14:57:49 0 0
여기가 취업 알선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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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17:42 0 0
왕의 검 - 왕의 직속 기사로 흔히, 왕의 검으로 불리우지만 또 다른 이명이 있습니다. 일명,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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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2023-10-28 16:59:33 0 0
보지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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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2023-10-28 17:13:40 1 0
위에분과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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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18:48 17 0
성범죄자 친구 - 현재 지하 감옥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성범죄자와는 친밀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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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론 2023-10-28 21:58:46 4 0
친밀한 관계말고 농밀한 관계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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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2023-10-28 17:13:06 0 0
저요 저 마법쓰고 시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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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2023-10-28 17:43:39 1 0
세계 최강 대마법사가 됨 근데 마법 한번 쓰려면 한번 박혀야 마법 쓸수 있음 한 번 싸우려면 존나 박혀야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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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2023-10-28 17:48:22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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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27:57 4 0
초월자 - 마법은 근본적으로 기적과 닮아 있다. 불을 만들어 내고, 물이 없는 곳에서 굉장한 수준의 물을 만들어 낸다. 또, 머나먼 곳까지 순식간에 이동하는 등, 마법은 하나 같이 기적이라 불릴만한 자격이 있다. 그럼에도 반쪽짜리 기적이라 불리우는 이유. 극치에 다다른 마법사가 몇 없기 때문이다. 미치거나, 마법의 오작동 혹은 사고로 죽거나, 포기하고 마는 것이 마법사의 숙명이라고까지 한다. 그런데 간혹 몇 명. 극치에 다다르는 마법사가 있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땅 위의 생물들은 그들을 가리켜, 경외심을 담아 초월자라고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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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내가있잖아 2023-10-28 19:33:57 0 0
오오오 멋져요 고마워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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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무리무리 2023-10-28 17:48:50 0 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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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30:37 0 0
강화 주문서 - 강화. 그러한 개념이 이 세상에 등장한 게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강화 주문서를 소비해, 장비를 강화하면 장비의 성능이 대폭 향상된다는 것. 그렇기에 고가에 거래 되는 강화 주문서는 오늘도 세상 이곳 저곳을 누비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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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무리무리 2023-10-28 18:31:21 1 0
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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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옹 2023-10-28 17:51:48 0 0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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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44:22 4 0
고양이(5단계.) - 조련사라는 직업이 있다. 정령사가 정령과 함께하고, 소환사가 소환수와 함께하듯, 조련사는 동물과 함께한다. 당연히, 정령과 소환수는 전투 적성이 있으므로 함께 싸울 수 있겠지만, 조련사는 동물을 데리고 어떻게 싸우느냐?라는 의문을 품을 수 있다. 합당한 의문이지만 걱정마라. 조련사와 계약한 동물은 이전보다 강대하게 변모한다. 1단계만 되어도 무시 못 할 수준인 것. 그리고, 이 고양이는 무려 5단계. 귀여움은 크기와 비례한다고 했던가? 마음껏 놀라도록. 귀여움은 전투력과도 비례한다. 크기 11m, 몸무게 비공개, 어지간한 마물은 한방에 리타이어, 거물과도 맞먹는 전투력. 이 고양이는 이미 강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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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맛오렌지주스 2023-10-28 18:15:0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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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8:52:25 4 0
고블린 - 작은 몸집에 볼품없는 모양새라고 업신여기지 말라. 그들은 생각보다 악랄하고, 생각보다 영리하다. 방심한 순간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됨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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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맛오렌지주스 2023-10-30 23:39:35 1 0
감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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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좋아 2023-10-28 18:35:58 0 0
적어도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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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19:01:41 0 0
최전선 사령관 - 그는 전장을 훤히 내다보고 있다. 마치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듯이. 그것은 오랜 경험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좋은 전략가를 스승으로 두었기 때문인가. 혹은 둘 다인가. 둘 다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인가? 그는 내일 있을 전쟁도 요리사처럼 요리하고, 화가처럼 그리고, 조각사처럼 조각하겠지. 그저 적이 불쌍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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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악당 2023-10-28 18:41:06 0 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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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작가지망 2023-10-28 19:55:09 1 0
파계승 - 수행자로서 오랜 세월, 나 자신을 갈고닦는 데에 전념했다.허나, 나에게 남은 건 지병과 잔병치레, 가끔씩 찾아오는 불청객, 이게 과연 올바른 삶인가? 하는 의구심뿐이었다. 그리고, 그런 아슬아슬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와중에, 드디어 나는 스스로를 내려놓았다. 언제나처럼 방문한 불청객. 나는 내 분노에 이끌려 놈의 골통을 깨부쉈다. 정신은 몸의 부산물일 뿐, 정신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우선 육신의 단련. 그런 취지에서 또, 수행의 의미로 그간 해오던 단련이 마냥 시간 낭비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내가 지금 이 불청객들을 묵사발 내놓은 것을 보아하니. 그리고, 마침내 수행의 종지부를 찍었다. 깨닫고 만 것이다. 인간은 고등 생물이 아니라, 그저 생물일 뿐이다. 생물이면 생물답게, 본능적으로, 야만적으로,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부로 내 감정에 심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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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인 2023-10-28 19:23:23 0 0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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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10-28 19:58:23 1 6
죽음의 기사 - 봉인된 던전을 지키고 있는 의문의 기사. 살아도 산것이 아니며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 그저 그곳에 존재하며 다가오는 자를 제거할 뿐인 존재. 과거엔 수많은 영광을 누렸지만 '그' 사건을 계기로 저주로 인해 봉인된 던전을 지키는 '장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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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3-10-28 19:28:30 0 0
에헷떼 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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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10-28 20:01:04 1 0
미믹 - 보물상자의 모습으로 모험가를 유혹하는 몬스터. 다만 그 안엔 유혹해서 잡아먹은 모험가의 뼈가 가득하다. 그러나 본인은 보물인양 뼈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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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만보는늑대 2023-10-28 19:28:55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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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10-28 20:04:11 0 0
서큐버스 - 방대한 마력을 가진 돌연변이 개체. 몽마는 그들의 여왕인 서큐버스퀸에게 종속되어 있지만 이자는 예외다. 타고난 마력은 서큐버스퀸을 능가하며, 여왕의 절대적인 명령마저 거스른다. 다만, 그 부작용인지 본인의 타고난 정체성인지 알 수 없으나 이성에겐 관심이 없고 오직 동성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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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고후회하는사람 2023-10-28 19:30:24 0 0
돈많이버는걸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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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10-28 20:08:05 1 0
레드드래곤 - 자신의 레어에 있는 구리 동전 하나조차도 기억하는 탐욕가. 그의 레어에 발을 들인 침입자는 그 누가 됐건 살아 돌아갈 수 없다. 모든 보물은 평등함을 주장하며 작고 보잘것없는 동전 한닢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어느 우물에 동전을 내던지는 인간들이 꼭 배워야할 모습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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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3-10-28 19:30:26 0 0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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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0:13:20 1 0
얼굴 수집가 - 세상에는 여러 종족이 있고, 종족으로 특정되지 않는 여러 존재가 있다. 얼굴 수집가가 그러하다. 따로 종족으로 특정할 수 없는, 무언가 상식 밖의 존재. 단도와 양동이를 들고 다니는 거구. 길게 늘어진 로브(후드가 달린, 다리까지 내려오는 옷.)를 걸치고 있어서 얼굴과 다리에는 그림자가 있다. 헌데, 그림자는 없어지는 법이 없으므로 로브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닌 걸로 추정. 중요한 건 그에게 목숨을 잃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것. 그것도 얼굴 가죽을 도려내진 채로 말이다. 얼굴 수집가를 잡아 들이기위해 국가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도 잡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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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잡생각다하는놈 2023-10-28 19:30:41 0 0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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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0:46:40 0 0
전설적인 모험가, 수행자. - 유명한 모험가는 이명이 있다. 이명을 붙이는 이유는 간단명료. 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함이다. 수행자 또한 수행자가 이명이나, 수행자가 이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놀람을 금치 못 한다. 수행자, 흔히 쓰이는, 이 특별한 것 없는 석 자가 모든 모험가가 원하는 이명으로 쓰인다니. 거기엔 이유가 있다. 수행자는 본래 중견급 모험가였으나, 모험 실패로 모험단 전원을 잃었다. 모험단에는 혈육, 연인, 친구가 있었으니 그 아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그는 자책하며 고산에 틀어박혀 하루하루를 수련과 수행에 매진했다. 그리고, 십여 년이 지나 하산한 그가 모험을 재개했을 때, 그는 전설의 집필을 시작했다. 주먹이 검을 앞질러 흉통을 부순다. 위로 향하는 발이 목을 끊는다. 극치에 다다른 마법사를 초월자라고 부른다. 그럼 무의 극치에 다다른 자는 어떻게 불러야 하는가? 끝끝내 답을 찾지 못 한 사람들은 그저 경외심만을 꾹꾹 눌러 담아 이렇게 그를 이렇게 부른다. 수행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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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족재비 2023-10-28 19:41:35 1 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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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족재비 2023-10-28 19:41:43 0 0
이왕이면 퍼리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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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베예언가 2023-10-28 20:04:09 2 0
은족제비 - 3보 1똥 캐로 냄새도 나고 똥을 오지게 잘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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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기사 2023-10-28 19:48:27 1 0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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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0:56:52 1 0
비수 척살대 - 왕의 검이 표면적으로 왕의 신변을 지키는 직책이라면, 비수 척살대는 모두가 모르는 곳에서 왕의 명령을 수행하는 암살 조직이다. 그들의 비수는 극도로 단련된 기술과, 극도로 단련된 마법의 합작으로 순식간에 대상의 숨통을 끊는다. 암살 특화 조직이지만, 전면전 또한 상당하다. 상시 공중에 부양 중인 여러 개의 단도와 함께 싸우니, 상대방은 여러 명에게 둘러싸인 채 싸우는 기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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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기사 2023-10-28 21:27:56 0 0
좋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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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개쥬아 2023-10-28 20:04:51 1 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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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론 2023-10-28 22:00:41 1 0
개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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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개쥬아 2023-10-28 22:08:05 2 0
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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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론 2023-10-30 00:49:24 1 0
중간에 껴서 혼자 못 받았잖아요..... ㄹㅇ 억까지 이게....... 액땜했다 치고 좋은 일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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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개쥬아 2023-10-30 01:07:56 1 0
힝... 그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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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0:05:40 55 3
에스더냥 님은 왜 계속 내 글마다 나타나서 훼방 놓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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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0:07:06 29 2
본인이 하고 싶으신 거면 따로 글을 작성하셔서, 본인 글에서 하세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도 한두 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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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0:10:12 12 1
다른 분이 대신 답글 달아두신 건 따로 작성 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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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냥 2023-10-28 20:11:49 18 6
낯가리는 음유시인 -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음유시인.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낯가리는 성격으로 남들 앞에 나서면 공황장애를 일으킨다. 홀로 숲 속에서 노래하기를 즐기지만 자신도 모르는새 노랫소리로 몬스터들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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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3:07:00 8 2
여기서 보여지는 행태와 그전에 있었던 행태. 그러한 것들을 왜 불쾌하다고 여기는 건지,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없이, 그저 교묘하게 공격하는 것을 즐기려는 분들이라 생각되니 비꼬는 댓글에는 굳이 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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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잘자쿨냥이 2023-10-28 23:11:50 7 1
ㄴ 전게시글 확인해도 이게 첫글인데 뭘 어떻게 이해하라는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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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잘자쿨냥이 2023-10-28 23:13:40 18 3
그렇다고 님의 직업부여 댓글들이 재미가있는가? 하면 추천수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도 아님. 그럴바엔 차라리 이런류의 글들이 보통 그렇듯이 제 3자들이 친 드립으로 다같이 즐거운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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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3:15:16 5 1
그럼 의견 적극 반영해서, 굳이 재미 없는 글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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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잘자쿨냥이 2023-10-28 23:15:35 14 3
유머사이트에서 남이 자기게시글에 댓글다는게 불편하면 커뮤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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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버라 2023-10-29 00:46:20 29 1
컨셉 잡아서 방파서 놀고있는데 비슷한 따라쟁이가 같은 방애서 저러면 좀 그렇긴 하지. 다른 사람 글 써준것도 난 재밌게 읽고 있는데 나같아도 짜증날것 같긴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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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버라 2023-10-29 00:51:06 28 1
댓글 다는게 싫은게 아니라 정성껏 컨셉잡고 글써주는데 갑자기 끼어드는게 불편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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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리아 2023-10-29 10:02:17 2 0
글쓴이 의도: trpg처럼 몰입하는 직업부여 사이트/ 게시판: 대부분이 드립치는 곳. 다 드립칠 생각으로 욌지 판타지 자체도 잘 몰라서 글쓴이분이 쓴거 못알아듣는 사람도 꽤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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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전인민트초코 2023-10-28 20:12:28 0 0
나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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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1:16:08 0 0
민트 초코 포션 - 갑자기 나타난 민트 초코 포션. 먹는 순간 입 안에 감각을 박탈당한다. 일각에서는 마족의 소행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으나, 놀랍게도 수요가 꽤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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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3-10-28 20:23:28 0 0
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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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1:56:19 0 0
대현자 - 사람에 따라서는 마법을 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대단한 마법일수록 상식과 이치를 넘나드니 기적이라 일컬어도 이상할 건 없다고 보는 시각도 많다. 그러한 의견에 대현자는 반문한다. 그대들이 마법에 대해 몰라서 그렇지, 마법은 마법일 뿐이라고. 반발하려는 이들은 이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보는 앞에서 마법을 수정하고, 창조하는 자가 눈앞에 있는데, 무어라 할 수 있겠는가. 마법 그 자체를 이해하고 있는 자가 너희들이 몰라서 그런 것이라는데. 그밖에도 사람들을 일깨운다는 의미에서 그는 현자, 나중에는 대현자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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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3-10-28 22:02:22 0 0
ㅋㅋ 오졌읍니다 선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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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20:26:27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3-10-28 13:18 / 이동: 2023-10-28 20:26
- 어시스트: 코사카레이나

바람부는언덕 2023-10-28 20:26:27 0 0
나도! 멋진 걸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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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 2023-10-28 22:58:29 0 0
패왕 - 남자란 무엇인가. 남자라면. 수컷이라면. 평생토록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증명하는 삶을 사는, 외줄 타기를 해야 하는 법이다. 수많은 강자가 이 외줄로 올라와 나와 자웅을 겨뤘지만, 그들 모두 내 상대가 되지 못 했다. 내가 최강인데, 누가 감히 나를 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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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2023-10-28 20:26:34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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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qyu 2023-10-28 20:29:44 0 0
가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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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2 2023-10-28 20:29:47 0 0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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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빠진싱하 2023-10-28 20:30:01 0 0
10초준다..빨리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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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빌런 2023-10-28 20:31:18 0 0
저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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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gom 2023-10-28 20:34:34 0 0
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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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방어 2023-10-28 20:34:47 0 0
내 차례까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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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 2023-10-28 20:35:06 0 0
여캐랑 같이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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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먹는냥냥이 2023-10-28 20:35:24 0 0
저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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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강한민들레 2023-10-28 20:36:55 0 0
대기표뽑는심정으로 일단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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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이되고싶은고양이 2023-10-28 20:38:00 0 0
나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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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쓰레쉬 2023-10-28 20:41:07 0 0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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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iel 2023-10-28 20:42:18 0 0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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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고구마맘 2023-10-28 20:45:34 0 0
저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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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놈 2023-10-28 20:47:08 0 0
광전사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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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반달가슴gom 2023-10-28 20:58:34 2 0
광전사 - 두개의 광선검을 지닌 전사다. 어느 신관의 심기를 거스르게 되면 용기병으로 전직되며 적을 만나면 버틸수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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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찜탕 2023-10-28 20:48:23 0 0

빨랑 주는게 좋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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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snow 2023-10-28 20:52:32 0 0
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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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파는두더지 2023-10-28 20:55:41 2 0

0.2MB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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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리는놈 2023-10-28 20:59:36 0 0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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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 2023-10-28 21:00:30 0 0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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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슴가싫어 2023-10-28 21:06:08 0 0
부탁드려봅니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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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구락부 2023-10-28 21:06:11 0 0
NPC중 최강자가 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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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꼬냥이 2023-10-28 21:08:21 0 0
취준그마안....직업주세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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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GRAPE 2023-10-28 21:08:47 0 0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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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3-10-28 21:15:06 0 0
추천했으니까 직업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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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방개 2023-10-28 21:16:24 0 0
먹고살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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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3-10-28 21:22:25 0 0
와 싸다 추천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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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커피 2023-10-28 21:53:21 1 0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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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먹표 2023-10-28 21:58:17 1 0
일해라 작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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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털갈이 2023-10-28 22:23:53 0 0
어디 취직 좀 해보자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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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0회 2023-10-28 22:30:22 0 0
저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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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들 2023-10-29 00:00:26 0 0
여자들이 제 말에 복종하는 걸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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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KingDad 2023-10-29 01:02:00 1 0
글 느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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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J 2023-10-29 02:07:13 0 0
길가의 나뭇가지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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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여자 2023-10-29 03:03:16 0 0
나두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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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대장 2023-10-29 07:07:28 0 0
심드렁한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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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단 2023-10-29 11:10:55 0 0
아직 영업하나요 아이돌 관련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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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2023-10-29 14:28:06 0 0
날이 지났지만 저도 가능하겠습니까?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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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판타지 직업 부여해 드립니다.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