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1-06 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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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9
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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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작성 2023-11-06 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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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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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곰돌c
2023-11-06 
145
0
섹스안함?
보라돌이레모나
2023-11-07 
glassbody
2023-11-06 1
0
빨리 다음편 가져와
가까운마차
2023-11-06 13
0
나도 친한 여자애랑 술마시다보면 5초정도 멍때리면서 가슴 보고 있을때 있음
젊은날의오후
2023-11-07 
감동하는사람
2023-11-06 3
0
machine999
2023-11-06 0
0
뒷이야기 가져와라
슈뢰딩거의개소리
2023-11-06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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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가 끝난 뒤 연행되었고 후회는 없었다
석기
2023-11-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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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어봐..첫문장 듣자마자 바로 112임
작은돼지다
2023-11-06
석기
2023-11-07
칼든강도
2023-11-07
탕탕소년단
2023-11-07 
개소리장인
2023-11-06 0
0
이 다음 엄청나게 섹스했다 짤
2023-11-06
매일화내는놈
2023-1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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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 작성자 여자라고 하지 않았나
아싸김아싸
2023-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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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끝나자 흥분되기 시작했다'
않이이개외
2023-1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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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었다..
몰라알수가엄쒀
2023-1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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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이지만 문체가 담백하니 맘에 드네. 하루키 단편집 같어.
곧휴학하는놈
2023-1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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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끝난 건 경찰이 들이닥치고 나서부터였다
중년실업자
2023-11-07 72
0
나 결혼전 선 100번 넘게 봤거든..그 중 한분이 키가 170에 가슴사이즈가 대충봐도 D컵정도 되는 분이 나왔는데..첫만남은 커피만 마시고 헤어졌는데 그 뒤 아가씨가 전화와서 술한잔하자더라..횟집에서 약속잡고 만났는데 그때가 초가을쯤이여서 그 분이 바바리에 몸 상체가 확 드러나는 하얀티에 청바지를 입고 나왔는데..와 가슴이 얼마나 돋으러져 보이는지..마주보며 한참을 술마시니 술이 올라 정신을 차려보니 그분 얼굴을 보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가슴을 보고 얘기하고 있드라.화들짝 놀라 그분을 쳐다보니 쓱 웃으면서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다 들어올 때 내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묻는거야?당황해서 어..어..네 괜찮다고 했는데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색슈파르타
2023-11-07
빌리차오른다
2023-11-07
찰흙을조물딱조물딱
2023-11-07
웃대는졸업하자
2023-11-07
개존잘남
2023-11-07 
호루라깅
2023-11-07
08학번던힐이
2023-11-07
반항해바
2023-11-07
pinkgorae
2023-11-07
진짜디진다
2023-11-09
미꾸라지빵
2023-11-07 34
1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있는데....전여친중 한명이 대학 동기였는데 술자리에서 너무 얇은 옷을 입고와서 위에서 내려다보면 꼭지가 살짝 보이는거...순간 내가 뭘 본거지하면서 바로 고개 돌리고 못본척했는데 이걸 어쩌나 자꾸 눈길이 가는거....진짜 당황스럽기도하고 솔직하게 노래방가려고 다같이 이동할때 입고있던거 걸쳐주고 원래 털털한 성격인거 아니까 솔직하게 조금 보이는거같어 조심해 이랬더니 '상관없는데? 어차피 가까이에서 보는거 아니면 안보여~' 이러길래 내가 친구? 걱정되는 마음에 난 보여주는거 싫어 이랬음 노래방에서 8명이서 놀다가 헤어질때 데려다주면서 고백받음
cycline
2023-11-07
개존잘남
2023-11-07 
LA냉면
2023-11-07
아반테도르
2023-11-07
시인과농부
2023-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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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D... 행복하다 그냥
뿡치빵치
2023-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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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게Ho였다
2023-11-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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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이랑 술먹다가 만져봐도돼?했던기억나네
빙크스
2023-11-07
그게Ho였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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