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1-16 11:16:26
ⓞ 추천
ⓤ 단축URL
|
13
22,996
마법소라고동
|
작성 2023-11-16 11:16:26
ⓞ 추천
ⓤ 단축URL
|
|
마법소라고동
|
|
|
한형
2023-11-16 
1
0
훈훈해용
개똥이아부지
2023-11-16 
로코는좋아
2023-11-16
개똥이아부지
2023-11-16
진지츄파춥스
2023-11-16 108
0
유퀴즈는 이런 소소한 일상속 영웅들을 주목해줘서 좋다 나도 언젠간 나가보고싶은데 오래 방영했으면
축배사이다
2023-11-16
빨간맛핥핥
2023-11-16
Danosaur
2023-11-16 
마요네즈o
2023-11-16 
2023-11-16 
코스모스야스
2023-11-16 4
0
씽쌩쏭
2023-11-16 0
0
연예인도 좋지만 이런 분들 나오시는게 더 좋다
수발놈
2023-11-16 24
0
이런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부러움. 이런거 볼때마다 기분좋음ㅋㅋㅋㅋㅋㅋ나는 학교다닐때 선생에 대한 안좋은 추억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고3때 대학교 브로셔 학교에 많이뿌리는데 난 그냥 궁금해서 잠깐 보는건데도 반애들앞에서 나보고 너는 거기 못간다고 꼽주던 담임이란 작자 생각나네ㅋㅋㅋㅋㅋ지금은 그래도 캐나다로 넘어와서 여기서 대학나오고 대기업취업하고 자리잡고했는데 진짜 그때 그 치욕적인순간은 아직도 못잊음ㅋㅋㅋㅋ
환유
2023-11-16 8
0
초4때 연탄 보일러 때문에 일산화가스 중독되서 동생이랑 둘이 죽을뻔함 당연히 학교못가고 당시 사정상 학교에 연락해줄사람도 없었는데 다음날 학교가니 담임이 반친구들 다보는데 교탁앞에 세워두고 다짜고짜 귓싸대기를 갈김 몸이 아팠다고했으나 동생까지 불러세워두고 쌩지랄을 했음 그뒤로 선생이란작자에 혐오감으로 학창시절 보냄 머리크고 고3때 초임교사 담임으로 오셨는데 편견없이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나에게 스승이란 고3때 담임 한분뿐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어떤 스승을 만나느냐에 따라 애들 인생이 바뀜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