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종별 범죄 통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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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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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초에 빈곤층 비율이 흑인이 높고 그만큼 어릴 때부터 범죄에 노출되는 비율도 높음. 수십년간 불평등하게 대우받라온 것이 축적된 문화역사적인 원인임 [2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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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3-11-20 07:53:05 2 0
지금은 몰라도 흑인들 자기네 영역싸움도 하다가 죽는 사람 많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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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감전 2023-11-20 10:42:29 6 0
점점 낮아지는건 예전에는 흑인 타겟으로 편견갖고 수사하는 경향이 그부분도 반영 됐을듯... 근데 어찌 됐든 흑인들 범죄율이 높긴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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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lIlllIl 2023-11-20 10:51:22 9 0
문화적으로 범죄에 좀더 허들이 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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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0:55:10 267 3
애초에 빈곤층 비율이 흑인이 높고 그만큼 어릴 때부터 범죄에 노출되는 비율도 높음. 수십년간 불평등하게 대우받라온 것이 축적된 문화역사적인 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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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닥터페퍼 2023-11-20 11:21:23 72 9
솔직히 근데 지금 교육적으로 흑인만큼 대우받는 인종도 없음. 같은 sat gpa기준 아시안보다 두단계는 더 높은 학교 갈 수 있고, 인종간 지능차이가 적다면 더더욱 노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social ladder가 존재하는거임 지난 수십년동안. 히스패닉처럼 아직도 1세대 이민자 비율이 높은것도 아니고 언어적으로 받는 불리함도 없음. 본인이 노력하면 충분히 사회적으로 스텝업 할 수 있는 장치가 많음. 환경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 흑인가정이 많은것도 있겠지만, 이미 흑인들에게 엄청난 특혜도 동시에 주어져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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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퉤구름 2023-11-20 11:24:12 137 1
내가 생각해도 이게 근원적 원인인듯. 최근 프랑스에서 거두된 인종차별의 문제도 비슷한 괘 안에서 진행된다고 생각함. 축적된 차별의 역사와 불균형한 부의 분배. 자본주의라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차별이 계속되면 당연히 분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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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1:48:43 43 0
현재 미국의 사회적 장치가 흑인들에게 유리한 것도 맞지만 정말 그게 유의미한 정책인지,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도 많죠. 애초에 공교육이 붕괴된 시점에서 고등교육 진출을 장려하는 형태의 현재 정책이 정말 타겟이 되어야할 빈곤층의 유색인종 가정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의문제기들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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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durii 2023-11-20 11:48:57 30 1
한가지 예를 들자면 현재의 미국이 60년대의 미국보다 더 차별주의적인가 하면 그건 아님. 80년대 까지 흑백 결혼이 형법상으로 범죄에 속하는 주가 있었음.근데 빈곤률은 현재가 60년대보다 높음. 그렇다면 인종차별/불평등은 빈곤률과는 상관이 크게 없다는게 나옴. 좀더 원론적인 문제를 들여다 봐야하는게 '왜 그들은 예전보다 더 나아질려고 하지 않는가'임. 그 중 하나가 가정의 파괴이고 그 가정이 파괴되는 원인이 아이러니하게도 정부보조금임. 싱글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건 흑인이고 그 보조금 타먹을려고 부모가 딸을 조장해서 아이를 더 낳는경우도 내 주위에서 봐왔고, 정부 관계자가 '동거인'이 있는지 방문확인하면 그걸 가지고 인종차별이라고 말하는게 흑인들임. 미국내 소수민족중에서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게 흑인이고 그들이 소수민족중에서 가장 혜택을 많이 받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는게 BLM에 동조한 다른 '소수민족'들은 많이 없었음. 알거든, 멘탈 썩은 흑인애들이랑 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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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2:04:47 16 0
빈곤율이 단순하게 인종차별의 정도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는 않으니까...? 60년대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빠른 경제 성장을 겪은 시대고 2차 대전동안 많은 노동력이 동원되어서 빈곤층이 많이 감소한 시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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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durii 2023-11-20 12:08:01 16 3
ㅇㅇ 근데 그 빈곤률을 인종차별로만 얘기하는게 흑인들이라고. 그들에게는 통계가 중요한게 아냐. 통계를 내세워서 인종차별과 빈곤은 상관이 없다 하면 보수 내지는 트럼프 지지자로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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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2:29:31 28 0
그래서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 거임? 현재 사회는 인종차별이 없는 평등한 경쟁사회고, 이전 수십년간의 축적되어온 인종차별의 결과로 인한 인종에 따른 부의 불평등은 없고 오로지 흑인들이 그럴 의지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빈곤층 중 흑인 비율이 높다고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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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4 2023-11-20 12:41:51 1 0
아하 미국에는 이화흑인대학교같은 게 있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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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2:52:18 20 0
흑인들만 다니고 그런건 아니라서 이화흑인대학...이라기보다는 사배자, 농어촌 전형에 좀 더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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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라플라스 2023-11-20 13:43:26 6 0
지금에 와서 특정 인종이 사회적 제도로 특혜를 받는 것과 별개로 계속해서 빈민층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가에대해 이해하려면 미국 인종 문제의 역사 그리고 사회과학적 맥락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중이신 것같은데 과거 미국의 인종 분리 정책이 여태까지 특정 인종에게 어떠한 사회적 낙인과 제약을 부여했으며 해당 인종이 오늘 날까지 이러한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든지 알려주는 강의가 대학에 다수 있으니 intro level ethnic 수업을 교양으로 하나쯤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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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라플라스 2023-11-20 13:48:34 17 0
한국은 인구밀도가 높고 단일민족이었던 역사가 길어서 비교적 대다수 국민이 비슷한 사회 환경을 공유하다보니 아무래도 긴 시간을 들여서 설명하지 않는 이상 이 현상을 쉽게 이해하지는 못하더라구요. 흑인들이 왜 교외 지역으로 몰렸으며 계속해서 일자리와 교육으로부터 배척당하는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알려면 과거 미국의 housing segregation 정책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microaggression 문화까지 알아야하는데 미국에서 따로 배우지 않는 이상 상당히 생소한 문화다보니 따로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이상 한국인에게는 미국의 인종 문제가 표면적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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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라플라스 2023-11-20 13:56:08 8 0
원댓분은 이러한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시는 거고 다른 분들은 현재 상황에대한 관찰에대해 개인적 의견을 이야기하다보니 계속해서 이야기해도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다인종 국가에 사시는 분들이면 제일 잘 알겠지만, 분명한 건 인종이라는 낙인으로 특정 집단에대해 선입견을 가지는 것을 정단화하는 이상, 우리 역시도 똑같이 인종, 성별, 종교 등을 이유로 judge당할 수 있음을 정당화하게 되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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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라플라스 2023-11-20 14:08:15 7 0
역사 공부를 위해 아주 먼 과거로 갈 것도 없이 Do the Right Thing이라는 영화를 추천하고싶습니다. 미국이 흑인에대한 차별 정책을 폐지하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결국 사회적 낙인이 찍힌 흑인들이 뉴욕 다운타운에서 다인종들과 얽히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묘사해줍니다. 지극히 흑인 중심적 영화이지만 극중 최악의 빌런도 흑인이고 우리가 지금 여기서 던지는 의문들을 89년도 미국 영화가 동일하게 제시합니다. 극중 등장하는 동양인은 흑인의 편도 백인의 편도 아닌 이해타산적인것처럼 묘사됩니다. 당장 우리가 무해하고 우스운 인종이라는 선입견이 아직까지도 이어지며, 이에따라 오늘날까지도 미국 내 동양인들이 STEM이 아닌 분야에서 진출하기 어려운 현실을 생각해보면 흑인들의 인종차별 문제가 더 친숙하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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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durii 2023-11-20 14:45:31 10 1
원댓글쓴이가 왜케 공격적인지는 이해는 안가는데 내 요점은 시민권 가지고 있는 흑인보다 더 못한 상황에서 시작한 이민자들과 이민자들 가정이 시간 지나면 왜 기존의 흑인들보다 더 잘사냐 이거야. 고학력 이민자가 아닌 이상에는 100이면 100 다 얘기를 할꺼야. 영주권의 유무 차이가 미국에서의 생활 수준이 달라진다는것. 근데 흑인애들은 이미 시민권이 있는 상황이거든. 이민자들과 출발 지점 자체가 달라. 범죄의 노출? 나 고등학교 당시 살던 아파트 일년에 한두번 총기사고 났고 아는분 가게 인도사람에게 팔고나서 한달뒤에 새로 인수한 인도사람 총맞아 죽은 동네야. 사촌형 다니던 플러싱 하이스쿨은 학교 입구에 금속탐지기 있는 학교고. 거기 흑인들 엄청 많은 학교이기도 하고. 나는 지금 현역 군인이기도 하지만 사촌 형은 지금 의사야. 이건 단순히 낙인효과가 있어서 그런다, 선입견 때문에 그렇다. 이런건 그냥 근본적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것 뿐이야. 꼰대스러운 말이지만 본인의 의지가 없으면 시작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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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팬 2023-11-20 14:58:18 23 0
그게 바로 능력주의고 꼰대라고 하는 거임. 사회 분위기의 힘이 얼마나 큰데 그걸 한두가지 사례 (물론 댓쓴분은 그걸 이겨내고 성공하신 거니까 대단한 것이긴합니다만) 체리피킹해와서 노오력이, 의지가 부족해서 못 이겨내서 그렇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실제로 존재하는 축적되어온 불평등을 외면하려는 것 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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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durii 2023-11-20 15:02:22 7 1
영라플러스가 말한것처럼 나는 학문적으로 이 부분을 다룬적은 없어. 그래서 영라플러스가 해준말이 맞는듯해, 원댓글쓴이와 나와의 견해의 차이가 학문적 vs 경험적에서 온다는것. 난 그저 지난 23년간 경험한것 뿐이야. 나는 흑인애들이랑 섭컨트랙터 일 같이 해보고 일도 시켜봤어. 돈을 받으면 우리는 돈을 모아서 다른 무언가를 해야한다. 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으면 내가 힘들더라도 내 자식은 더 나은 상황에서 시작해야한다라는게 바탕에 깔려있다면, 같이 일해본 흑인애들은 대부분이 주급벌어 일주일이 다 되기전에 다 써. 우선 자기가 쓰는게 중요한거야. 우리는 재산의 축적과 그렇게 축적된 재산을 종자돈 삼아 투자를 해본다는 개념이 있는데 대다수의 흑인들은 그게 없어. 왜 없는지 까지는 나도 잘은 모르지. 적어도 내가 봐온걸로는 일머리가 있다, 인생에 방향성이 있다, 나중에 뭔가 해볼려는 삶의 목표가 있다 하는 애들은 부모있는 집안에서 자랐거나, 부모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친구들이야. 안정적인 가정이 인생의 방향을 우상향으로 정해주는것 같다는게 내 논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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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mdurii 2023-11-20 15:27:59 3 1
그래서 내가 말한게 가정의 파괴가 역설적이게도 정부 보조금이 더 가속화시킨게 있다는거고. 그리고 그걸 제일 잘 타먹는게, 안타깝게도, 흑인들이고. 사회적 장치를 그나마 잘 이용하는게 흑인인데 왜 그들은 범죄에 더 노출이 되어있을까? 왜 칸예는 흑인들의 소비문화를 깠을까? 백인이 트럼프를 찍으면 인종차별주의자인데 90퍼 이상의 흑인이 오바마를 지지했을때 왜 그들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말을 듣지 않았을까? BLM에 기부받은 돈들은 왜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들에게 전혀 전해지지 않았을까? 그들도 알고는 있어, 그들 내부의 문제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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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뼈통 2023-11-20 15:44:17 19 0
닥터페퍼님 말대로라면 농어촌 사배자 전형 있으니까 농촌, 빈곤계층 사다리도 충분한거고 서울공화국인것도 가난한 사람들도 그들이 게을러서 사다리를 활용할 생각을 안한 거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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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뼈통 2023-11-20 15:45:02 22 0
수십 수백년간의 차별이 정책 몇개로 뒤집힐 수 있는 게 아닌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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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화구야 2023-11-20 17:29:17 16 0
흑인들이 노력을 안해서~~랑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을 안해서~~랑 다를 바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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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11:06:39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3-11-20 07:16 / 이동: 2023-11-20 11:06

올라운드게이머 2023-11-20 11:12:31 1 0
지금이 줄어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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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은실망했다 2023-11-20 11:22:24 14 0
니가없는거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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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은실망했다 2023-11-20 11:22:56 22 0

내가할일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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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비중 2023-11-20 11:26:50 8 0
오우 유 훠킹 레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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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낭비중 2023-11-20 11:27:10 3 0
하지만 웃었다 추천 박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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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유 2023-11-20 11:24:08 88 0
흑인 범죄율 높은 이유가 빈곤층이 많아 환경적요인이 크다면 빈곤층이 많아진 요인 자체가 인종차별의 시발점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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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비스켓 2023-11-20 11:29:09 28 0
아니 이 자료를 해석하면 흑인의 범죄율은 그들의 환경과 연관돼 있으며 범죄 대상은 같은 환경의 흑인인 비율이 높다 이건데 무슨 역시 범죄율 높네 사다리는 충분히 놓여있네 이런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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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향우유누구냐 2023-11-20 11:43:50 12 0
'빈곤은 도덕성에도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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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노프 2023-11-20 14:06:24 3 0
우리나라도 농촌지역 외국인들 범죄 저지르는거 보면은 자기들끼리 사기도 치고 말하기 뭐한.. 것들 해가지고 난감한적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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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산내가참는다 2023-11-20 19:26:40 3 1
미국 거주자로써 소신 발언하면 흑인애들 빈곤 문제는 핑계임 사실 미국에서 가장 빈민층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인데 범죄율은 흑인 애들이 훨씬 많음 걍 얘들은 사회에 녹아들 생각이 없는데 피지컬이 우월해서 제지하기 힘든 느낌? 한국에서도 덩치믿고 일진 놀이 하던애들이 나이 들어서도 정신 못차린 거야; 까놓고 흑인애들 피지컬 원주민이나 멕시칸 수준이었다면 범죄율 낮을 듯 어렸을 때 부터 양아치 짓 하면 예절 주입 당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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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산내가참는다 2023-11-20 19:29:38 0 0
미국 내 전체 빈곤층은 4270만명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인종 가운데에는 원주민계(인디언과 알래스카 원주민)가 27.0%로 빈곤율이 가장 높고 아프리카계(흑인)이 그 다음으로 높은 25.8%로 조사됐다. 백인은 11.6%로 인종별 빈곤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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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여황 2023-11-21 00:00:55 0 0
범죄율은 줄었는데 흑인 대상 범죄는 늘어났다면 비율은 더 늘었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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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여황 2023-11-21 08:47:58 0 0
그러니까 2010년대 후반에 급증했길래 코로나때문인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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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가달래달래 2023-11-21 07:14:58 2 0
미국사는데 빈곤문제고 뭐고 모르겠고 흑인에 대한 감정 없었는데 미국 살면서 흑인 혐오생김. 다 그런건 아닌데 길거리에서 소리지르고, 뭐만하면 소리지르고 욕하는 애들은 95프로 이상 흑인임. 흑인 동료들중 나이스한애들도 있는데 아닌애들은 진짜 완전 개노답임. 동료중에 백인애들이나 인도애들도 재수똥인 애들있는데 흑인애들만큼 대놓고 무식하겐 안함. 진짜 미국살다보면 흑인에 대한 편견이 생김. 지하철에서 미친짓하는애들도 다 흑인이고 소리지르는애들도 다 흑인이고 흑인 너무 싫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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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2023-11-21 17:08:07 1 0
사실상 환경보다는 유전자적인 이유인게 맞지 ㅋㅋ 다만 도덕적 이유로 말을 안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지않을까? 라고 희망회로 돌리고있을뿐이지 ㅋㅋㅋ 개들한테는 품종에따른 지능과 성격차이를 인정하면서 사람에게는 그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거 자체가 웃기지 ㅋㅋㅋ 그걸로 차별하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사실을 이악물고 인정하지 않는것도 현명하진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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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크다이병 2023-11-21 17:48:38 0 0
1970년대 배경이긴한데 미드 '마인드헌터'에서도 다른 인종간 살인 자체를 드문 케이스로 취급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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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종별 범죄 통계.jpg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