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3-12-24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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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8
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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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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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3-12-24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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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다시 돌려주기 싫어ㅠㅠ 줬으면 끝이잖아...ㅠㅠㅠㅠ
D알리기리에
2023-12-24
내복자주빨아
2023-12-24 
냥치기37
2023-12-25
존재감영점영영일
2023-12-24 564
0
정소림: 아들 수수료 생각 안해??
뷰
2023-12-2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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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10만원에 눈물 리액션은 너무 거저 아닙니까..
없는것도있어
2023-12-2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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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이 있는 어머님이 저렇게 예쁘신건 반칙아냐??
지나가던행인3
2023-12-24
민파파
2023-12-24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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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전서구
2023-12-24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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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아들은 애진작에 전역하고 미국에서 게임개발? 공부하고있다네요. 메데타시 메데타시~
양만장
2023-12-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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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돈세탁 조사할께!
웃긴머화
2023-12-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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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서면서 핸드폰도 가능?ㄷㄷ
milestone
2023-12-2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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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렉꾸나
2023-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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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불편하다..
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3-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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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설때 폰 해도 문제없는거야?
북괴저그
2023-12-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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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군대보낸 엄마들 마음이 다 똑같지뭐.. 어리광만 부리던 아들이 군대간다고 씩씩하게 엄마 다녀올게! 이러고 훈련소 씩씩하게 걸어들어가면 아들 괜히 사지로 보내는거같아서 힘들고 속상하고 눈물나고 걱정도 하고.. 그러다 아들 자대 받으면 보고싶은 아들 면회도 가고... 첫 휴가 나오면 그동안 굶은 것도 아닌데 하나라도 더 먹여서 들여 보내고싶고 슬슬 포상받고 일병 상병 달면 또 나왔냐며 왜이리 자주 나오냐며 물어보고.. 엄마들의 아들 군대 걱정은 아들 일병 꺾일때쯤부터 시작 되는거같음 ㅋㅋ
북괴저그
2023-12-25
일단이단삼단
2023-12-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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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친도 나 입대하던날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잘 갔다 오라해서 내가 오히려 조금 섭섭할 정도였는데 나 가고 나서 그렇게 우셨다더라 ㅎㅎ
우쾅
2023-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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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수료랑 세금 떼고 오만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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