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온돌맛을 본 서양인들 [23] |
작성 2023-12-31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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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2,191
노루궁뎅이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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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온돌맛을 본 서양인들 [23] |
작성 2023-12-31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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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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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실망했다
2023-12-31 
36
0
조상님들께 옛날부터 빵순이의 피가 흘렀네
샴둥이
2023-12-31 208
0
Mr노란크레용
2023-12-31
LEGOMANiya
2023-12-31 
Re
2024-01-01
pinkgorae
2024-01-01 
호루라깅
2024-01-01
멋진마사루군
2024-01-03 
2023-12-31 
코스모스야스
2023-12-31 124
0
플라워마스터
2023-12-31 5
0
자연인에서 아랫목에 후라이팬 올려놓고 파전 부쳐먹던거 생각나네.
고릉고릉
2023-12-31 5
0
밥탄다고 바닥에 바로 안놔두고, 이불깔고 중간쯤에 넣어놨더거 기억함
둥근별리
2023-12-31 20
0
아랫목에 철/스탠 그릇에 담아서 뚜껑 덮규 아랫목에 졸졸이 두고 이불 덮어둔게 괜한게 아니지.ㅋㅋ
유로트럭
2023-12-31 17
0
근데 옛날 조선시대 겨울 평균기온 추정이 0도에서 영하 4,5도
너털웃음
2023-12-31
유로트럭
2023-12-31
눈치보는애
2024-01-01
유로트럭
2024-01-01
눈치보는애
2024-01-01 
김포텐
2023-12-31 4
0
귀한 손님이라고 아랫목에 모셨을듯 ㅋㅋㅋㅋ
엑스오빠
2023-12-31 26
0
아랫목엔 귀가가 늦는 아부지를 위한 스탠밥그릇이 있었음,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리다 몇번은 그 밥그릇 엎어서 발가락이 닿았던…. 몰래 다시 담아 놨었지….ㅜㅜ
혐짤에눈물이남
2023-12-31 6
0
하하 한겨울에 죤나게 눈싸움하면서 놀다가 이불 덮힌 아랫목에 사악 들어가면 진짜 천국이었는데..
고보경
2024-01-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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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문풍지는 왜뚫어 ㅡㅡ 답답하다고 유리창 깨버리는것과 머가 다름 얌전히 구워지란말이야
지스님
2024-0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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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뒹굴어서 이불 밖에 떨어지면 화상입음 실제로 화상환자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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