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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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2024-01-05 11: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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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베리 2024-01-05 11:48:18 228 0 아 나는 털옷 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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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2024-01-05 11:52:52 76 0 코 움찔 거리는거 귀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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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2024-01-05 11:55:17 334 0 오랜만에 시원하네 너도좋지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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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4-01-05 12:14:34

[부연설명] 소설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파트라슈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플랜더스 지방의 고유 품종인 '부비에 데 플랑드르'라는 설이 유명하다. 벨기에에서 작업용 개로 개량한 대형견으로 '보비에'는 소치기라는 뜻이다. 크면 90cm 정도까지 크며 체중도 40kg 넘게 나가는 대형견으로 털이 빽빽하며 큰 얼굴에 수염과 눈썹, 콧수염 등이 빽빽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목축견이나 수레를 끄는 일꾼개였다고 한다. 수명은 10~12년. 프랑스와 벨기에 두 나라 모두 이 견종이 자기네가 원산지라고 주장한다. 침착하고 유순한 견종으로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낯선 사람들에게는 경계를 심하게 한다. 1차대전 기간에는 구조와 서신 운반에 사용되었으며 거의 멸종될 뻔 하다가 벨기에의 한 수의사 덕분에 1920년경 다시 부활, 멸종을 면했다. 똑똑하고 교육받으면 잘 잊어버리지 않아서 반려견 외에도 감시견, 맹인안내견, 경찰견, 추격견 등으로도 활용된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퍼스트독으로 유명해졌다. [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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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라미아 2024-01-05 08:00:53 1 0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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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돌나무 2024-01-05 11:36:37 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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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바지 2024-01-05 11:44:17 55 0
같이죽는게 아니라 집사만 죽는거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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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베리 2024-01-05 11:48:18 228 0
아 나는 털옷 입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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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2024-01-05 11:52:52 76 0
코 움찔 거리는거 귀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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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공갈 2024-01-05 11:55:17 334 0
오랜만에 시원하네 너도좋지 집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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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애미타이거 2024-01-05 11:55:23 27 0
촬영하시는분 추워하는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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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l봄토끼l 2024-01-05 11:58:22 34 0
허숙희 여기살어!! 엄만갈게~ 이럼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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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ah1 2024-01-05 12:12:02 20 0
와 코 반짝반짝 한거 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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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빵 2024-01-05 13:20:37 3 0
??? : 어우 완전 여름이네 덥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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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존잘남 2024-01-05 13:36:27 3 0
본능인건가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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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설정 2024-01-05 14:36:58 3 0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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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변환기 2024-01-05 17:15:18 3 0
팥들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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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4-01-05 17:30:03 16 0
윙크까지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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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2024-01-05 21:17:30 3 0
허스키, 말라뮤트 키워봤는데 털 장난아님. 거의 양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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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살자 2024-01-05 21:36:24 1 0
멋지다 ...파트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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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자주빨아 2024-01-06 11:18:10 1 0
???: 내가 키우던게 개가 아니라 북극곰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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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11:52:02 게시물이 1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4-01-04 20:19 / 이동: 2024-0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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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러옴 2024-01-05 12:04:30 2 0
쟤들은 쾌적하게 지내려면 겨울 빼고 항상 에어컨 켜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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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펑션 2024-01-05 12:08:30 2 0
요샌 에어컨 인버터 때문에 전기 많이 안 먹어서 겨울 빼고 풀가동 하고 키우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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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꼬 2024-01-06 14:40:38 0 0
여름에 산책은 어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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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4-01-05 12:14:34 80 0

[부연설명] 소설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파트라슈는 프랑스와 벨기에의 국경지대에 위치한 플랜더스 지방의 고유 품종인 '부비에 데 플랑드르'라는 설이 유명하다. 벨기에에서 작업용 개로 개량한 대형견으로 '보비에'는 소치기라는 뜻이다. 크면 90cm 정도까지 크며 체중도 40kg 넘게 나가는 대형견으로 털이 빽빽하며 큰 얼굴에 수염과 눈썹, 콧수염 등이 빽빽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는 목축견이나 수레를 끄는 일꾼개였다고 한다. 수명은 10~12년. 프랑스와 벨기에 두 나라 모두 이 견종이 자기네가 원산지라고 주장한다. 침착하고 유순한 견종으로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낯선 사람들에게는 경계를 심하게 한다. 1차대전 기간에는 구조와 서신 운반에 사용되었으며 거의 멸종될 뻔 하다가 벨기에의 한 수의사 덕분에 1920년경 다시 부활, 멸종을 면했다. 똑똑하고 교육받으면 잘 잊어버리지 않아서 반려견 외에도 감시견, 맹인안내견, 경찰견, 추격견 등으로도 활용된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시절 퍼스트독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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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dha 2024-01-05 12:16:14 28 0

[부연설명] 우리가 흔히 아는 일본 애니에서의 파트라슈는 1975년 방영된 후지 테레비의 세계명작극장 시리즈 중 하나인 '플란다스의 개'에 나오는 디자인이다. 일본의 어린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시바견과 아키다견, 세인트 버나드를 참고해서 디자인한 오리지널 견종이다. 크기도 더 키웠다. 실제 1992년 일본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나의 파트라슈'는 부비에 더 플랑드르를 더 닮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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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4-01-05 16:22:45 16 0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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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4-01-05 16:23:05 20 0

아직도 일어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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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낭가주라 2024-01-10 12:09:39 0 0
ㄴ사실 플란다스의 진짜 개는 술먹은 네로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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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 2024-01-05 17:53:25 1 0
그거 기억나네 끼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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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꼬 2024-01-06 14:41:21 0 0
진짜 안추운건가? 롱패딩 입어도 추운데. 재네가 어떻게 느끼는지 느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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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되는게없네 2024-01-10 13:38:36 0 0
쟤들은 패딩속을 몇배 더 촘촘하게 피부에 박아놓은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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