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70정도에 체중은 55kg 그런데 어깨는 무슨 180이상 급이랑 비슷해 ㅅㅂㅂ

옷살때 어깨때문에 큰거사려해도 품이 안맞고, 그렇다고 품맞는거 사자니 어깨가 안맞고

실제로 키 185 짜리랑 어깨비교했는데 비슷하다 --;（왠만한 180짜리보다 어깨가 큼）

정장살때도 품은맞는데 어깨가 안맞다 라고 하니까

직원이 보고는 '아..' 라고 약간의 정적이 흐르고

그래서 붙은별명이 어큰이, 기분나쁜 별명은 아닌데 왠지 기분이 홀롤로롤ㄹ로 같은 별명.

이거원 뭐 어쩌란걸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