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1-17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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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8
콜네임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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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1-17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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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77
2024-01-17 
103
0
저거 후기떴던데. 가게에서 글쓴이랑 부모님 초대해서 대접함
Joker77
2024-01-17 ;)
LEGOMANiya
2024-01-18 
겨울만두
2024-01-18 
류
2024-01-18 
마시내
2024-01-18
삼룡이죠아
2024-01-18
개밥에츄르
2024-01-18
티모시던컨
2024-01-19
진짜찐따임
2024-01-27
곤란한진지충
2024-01-17 136
0
윗댓 보니 다행히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는 모양이네. 그 전까지 본문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음. 소중한 자식에게 좋은 선물 해주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몸도 힘들고, 자식은 또 그런 상황 알아서 마음 아프고...ㅠㅠ
프렌치키스으
2024-01-18 1
0
힝
착한하마
2024-01-18 1
0
찡 하다
2024-01-18
올리브치킨
2024-01-18 3
0
카톡 눈물 터지네 ㅜㅜ
콜라신
2024-01-18 1
0
나 진짜 눈물나온다 응ㅎ엏엏엏엏엏ㅇㅎ헝헣헣ㅇ허
인생존망
2024-01-18 25
1
저 부모님 카톡이나 문자 오타가 ㅈㄴ 눈물버튼임 우리 아빠가 문자하면 항상 오타나는데 ㅈㄴ 울컥함 그래서 그냥 차단했어 ㅠ
전주비빔회오리국밥
2024-01-18
초난강볼터치
2024-01-18 134
0
초난강볼터치
2024-01-18
탕탕소년단
2024-01-18
황금잉어님
2024-01-18
찰흙을조물딱조물딱
2024-01-18 0
0
크흡ㅜ...
병1신탐지능력자
2024-01-18 8
0
퇴근버스인데 존나슬프네 ㅠㅠ 카톡이 눈물 트리거야ㅠㅠ
203호환자
2024-01-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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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은 때론 슬프다
개소리하는자
2024-0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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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 흐러러러럴ㅇ
kitai21c
2024-0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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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모가 되었지만 내 자식한테 과연 저렇게 할수있을까싶다
피콜로더듬이빨러
2024-0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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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땐가 부모님 이혼하고 아빠랑 살때지, 운동회때 라때는 부모님들이 도시락을 싸들고 오셨는데 난 아빠가 일해서 혼자 수돗가 근처나 서성였지(아빤 운동회인지도 몰랐을거야) 근데 저 멀리서 엄마가 햄버거를 사들고 오셨더라,그래서 주차장인가 급식실근처에서 먹고 엄마는 또 바빠서 일하러 갔고, 나이 서른중반에 이제 다 살만해지고 추억삼아 얘기햇더니 엄마가 우시더라, 그래도 스스로 참 잘 자라서 다행인거같다,갑자기 자료 보다가 생각나서적어본다,,,,다들 부모님과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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