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04 2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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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8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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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2-04 23: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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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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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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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귀여우시내
임대리
2024-02-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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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우시당 ㅜ
채곰돌c
2024-02-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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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당
원미동개똥이
2024-0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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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이좋은 모녀같다...
순돌이2
2024-0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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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당
2024-02-05 
코스모스야스
2024-02-05 227
1
생선짱
2024-02-05 
마시내
2024-02-05 
고등어카레구이
2024-02-05
17세공주
2024-02-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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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비와 청소비는 있어요~
ssosso쏘쏘
2024-02-05
alsd99
2024-02-0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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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보일러가 엄마방에 있단말이지 ㅋ 온수틀려거나 집온도 올리려면 엄마방이서 해야하는데 아침에 출근하려고보니까 문이 잠겨있음 ㅋㅋ 찬물밖에 안나옴 ㅋㅋ 어쩔수없이 목욕탕가서 씻고 출근함 ㅋ 그 다음날도 잠겨있음 ㅋㅋ 그렇게 일주일간 목욕탕가서 씻고 출근함 ㅋㅋ 매일 전화통화는 했음 ㅋㅋ 제발 문좀 열어달라고 ㅋㅋ 근데 어제 통화하는데 엄마가 "너 깔라만시알아?"하길래 안다하니까 사다놨다고 먹으래 ㅋㅋ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까 일주일간 필리핀 여행다녀오심 ㅋㅋ 여자친구랑 엄마랑 나랑 셋이사는데 나는 일주일간 목욕탕가고 여자친구는 회사 지하에 헬스장가서 씻고 출근했음 ㅋㅋ
삐끕인생
2024-02-05 12
0
내복자주빨아
2024-02-05
필용이
2024-02-05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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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끔
2024-02-05
swat05
2024-02-05
엔필드
2024-02-05 
잘돌아간다
2024-02-05
롬브로단로
2024-02-05
감자고구마옥수수
2024-0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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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초태7
2024-02-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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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 여행갔다 오니까, 울 엄마도 나 없으니까 심심해서 안되겠다고 너무 오래 놀러 갔다 오지 말라 그러던데
노말한애아빠
2024-0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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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생이랑 과일먹다가 동생이 오늘은 특별히 못생겼길래 '동생아 오늘은 살이 더 쪘니?' 하니까 동생이 '듸질래?' 이러고 발닦고 있는 엄마한테 '엄마 나 살쪘어?' 이러니까 울엄마 왈 'ㅇ..응' ㅎㅎ
강한공격력
2024-02-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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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카톡 : 엄마가 누나방에서 담배발견함. 오면 죽인다고 벼르고 있음. 며칠 더 있다 와라
나랑놀장
2024-0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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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님 곧 설날이네용 세배받으세용(-_-)(__)(-_-) 용돈세배주세용
겨울사람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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