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2-21 0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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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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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2-21 04: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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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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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야스
2024-02-21 1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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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J
2024-02-21 
파카파카알파카
2024-02-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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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산타까마귀
2024-02-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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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볼 때마다 유리가 저래도 되나 싶어
워터밤송이
2024-02-21 
클립클릭
20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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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01
2024-0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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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2024-02-21
코스모스야스
2024-02-2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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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lJ
2024-02-21 
쓰례긔
2024-02-21
청양고추파스타
2024-02-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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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유리창 깨졌네
안일맨
2024-0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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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쾅!
dagdha
2024-02-2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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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고릴라의 행동 중 가슴두드리기는 마치 고릴라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려는 수단이나 전투행위 등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현장 연구결과 고릴라의 가슴두드리기는 자신을 드러내서 짝짓기 상대를 얻고 싸움 없이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에드뤄드 라이트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연구원들이 르완다 화산 국립공원에서 3년동안 다이앤 포시 고릴라재단이 모니터링하는 수컷 산악고릴라 25마리를 추적조사한 결과 큰 수컷일수록 가슴을 두드릴 때 나오는 소리의 주파수가 낮았으며, 이를 이용해 발정기 암컷을 유혹하고 경쟁자 수컷을 겁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즉, 가슴두드리기를 통해서 자신의 몸 크기를 공개하는 행동이었다. 다른 수컷고릴라는 이 소리를 듣고 상대방의 크기를 가늠하여 싸울지 말지를 결정하고, 암컷 역시 가슴두드리는 소리로 남편감을 가늠한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고릴라는 가슴을 두드릴 때 주먹으로 두드리지 않는다. 실제로는 소리가 잘 올리도록 손을 컵모양으로 움켜지고 빠르고 연속적으로 두드린다. 이 소리는 거의 1km 밖에서도 들려 시각이 막혀 있는 울창한 열대우림에 적합하다.
dagdha
2024-02-21
장화같은다리털
2024-02-21
반란군놈
202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