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03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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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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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3-03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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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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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마이멜로디
2024-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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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까 그친구... 맨날 퍼질러자면서 튀김 술로 배채우는 나보다 몸 안좋던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멸의마이멜로디
2024-03-03 
중이B아리
2024-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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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맞다
감성메탈코어
2024-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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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 가질수는 있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2024-03-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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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꾸준히나 좀 해야하는데
고둥랩퍼
2024-03-0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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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맞아 운동하면 초창기에는 부심이 좀 생김ㅋㅋㅋ 그러니까 초창기에는 과도한 자랑질은 자제하는 게 좋음 ㅋㅋ
2024-03-03 
코스모스야스
2024-03-0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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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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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어
2024-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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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점 나태해지는듯...... 원래는 일주일에 여섯번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3-4번 정도 가면 만족하는듯 ㅋㅋㅋ
9191
2024-0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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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난 반댄데 통통한애들보면 귀여움
인생존망
2024-03-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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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있음 운동안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분명 운동하면 더 멋진 몸이 될 수 있는데 아쉽다? 근데 딱히 말은 안하는 게 그 사람의 인생이 있고 뭐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근데 살은 너무 과하면 빼야 되긴 함. 건강 때문에;; ㄹㅇ 만병의 근원임 더 정확히 말하면 비만을 만드는 식습관이 문젠데 그걸 고치면 살이 빠지니까는..
페르마의경리
2024-03-03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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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식증으로 가는 메카니즘과 같은데 본인은 본인몸을 완벽히 컨트롤 할수 있다고 믿게 되고 스스로 대견함을 주체 못할 정도로 자뻑에 빠짐 그리고 이거 조차 못하는 인간들이 참 한심하다고 느끼게 되고 혐오감 까지 느끼게됨
금수저
2024-03-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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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매한 놈들이 가장 나댐
슬기로운핫산생활
2024-03-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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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대충 오래하기만 한 잉여인데, 솔까 헬수 나같은 아싸도 혼자할수 있는 참 좋은 운동인데, 안하는 사람들 입장에는 Hell's 장소로 인식하는것같아서 안타깝긴함. 사실 헬스 아니라 땀흘려 하는 운동이 있다면 뭐든 상관없음. 뭐든 시작하면 부족함을 느끼고 선순환이 돌아간다고 믿는입장이라서... 다만 헬수를 안하는것도 다 본인의 선택이겠지요
말씀중에죄송합니다
2024-03-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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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청 많이 감량하고 운동하고 나서 뚱뚱한 고도비만이신분들 보면 드는 생각이 모르는 사이이지만 살빼는 방법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듦.. 얼마나 힘들지 알고 있어서.. 자포자기여서 안빼는거거든.. 근데 내가 뭐라고 내가 운이 조아서 뺀걸수도 있는데 그사람한테 상처 될것 같아서 한참 쳐다보고 그냥 감. 고도비만이신분들 보면 내 생각도 나서 안쓰러움..
정신질환자
2024-0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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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는 운동하는 사람이 지나치게 우쭐댄다는 것이다
3소대박병장
2024-0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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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게 난집에서 스쿼트푸쉬업만하는데 헬스꾸준히하는사람보면 대단하다생각함 그렇다고 내가하는게 고작?은아닌거같음 만족하면서함 몸변화는없는데 개운함
징징벌래
2024-03-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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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6년 했지만 남들이 나 무시하고 운동에 대해서 많이 조소하긴 했지... 나도 나름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누군가한테는 나 또한 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했음... 그래도 노력한 것에 대해서는 웃음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랬을까,,
뭘해야피할수있냐
2024-0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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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건 있음. 근육없음-자세안좋음-통증있음 루트타는 사람들 운동하면 안아플텐데 운동하면 좋아질텐데… 하고생각하는거. 엄마가 자꾸 힘이딸리고 근육빠지는거 지금이라도 웨이트좀 하면 덜할텐데 맨날 생각함…
토끼빵
2024-0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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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아직도 나옴? 뉴스에 자주 나오던 사람??
그게말이냐시바라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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