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13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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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1
배라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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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비트코인이 뭐야 응애???
하고 넘어갔었는데
아빠가 사놨어야지..
작성 2024-03-13 1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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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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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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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말 잘 들었어야지
원미동개똥이
2024-03-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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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에 100개만 사둘걸.........그치만 그래봤자 난 쫄보라 100만원도 안 됐을 때 팔았을 것 같음 ㅋㅋ
배라지박령
2024-03-13 
게으른천성
2024-03-14
라둔
2024-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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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기는 기억안나는데 달러랑 거의 1:1 매칭될때 그걸로 거래하는거 봤었는데 나도 해볼걸... 까먹고 몇개만 남겨뒀으면 그게 다 얼마야
2024-03-14 
금련산
2024-03-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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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700만일때 안사고 1300만 된거보고 지금이 최고 같은데 이미 늦었다 하고 다시 보니 1700만이더라 ㅋㅋ 7000만까지 깄다가 4000만 된거 보고 이제 내리막만 남았네 했더니 1억 되어있음
성난놈
2024-03-14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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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니 사뒀으면...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안사는게 더 행복할 수도 있음. 싸게 사봤자 당시의 내가 비트코인붐으로 수천만원 고점 찍을 걸 예상하고 기다릴 수나 있을까? 대부분은 조금 이득보면 바로 익절치고 수십 수백배 더 오르는거 보고 속터져서 스트레스만 왕창 받을 확률이 높음
아가리카노
2024-03-14
댕댕그리워라
2024-03-14
놀고싶다진짜
2024-03-14
대왕백곰
2024-03-14
아가리카노
2024-03-14
오태식해바라기고추
2024-03-14 
버너
2024-03-14
성난놈
2024-03-14
밤을너에게줄게
2024-03-15 
미적분참쉽죠
2024-03-15
가져가
2024-03-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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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장님 친구가 비트코인 채굴한다고 자기 시설 좀 하는데 도와달래서 겸사겸사 사장님하고 나하고 우리 부장하고 셋이서 구경도할겸 갔었거든 이런거 저런거 좀 봐주고 같이 저녁먹고 사장님 친구가 오늘 고생했다고 각자 비트코인 지갑 만들어서 주소 알려주면 비트코인 좀 쏴준다고 그랬단말야 ㅋㅋㅋ 사장님이랑 다음날 얘기하는데 비트코인 그런거 다 사기라고 저놈 저거 맨날 사업말아먹고 또 이번에 귀 팔랑거려서 오지게 말아먹게 생겼다고 ㅋㅋ 우리도 ㅎㅎㅎ 그러시냐면서 지갑은 무슨 개뿔ㅋㅋㅋ 하고 안만들었는데....아 시바
개존잘남
2024-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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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원일때부터 알았던 사람은 전체 역사를 아는걸거잖음 어떤기분일까 ㄷㄷㄷ
그레이나이트챕터
2024-03-14
헛소리감지견
2024-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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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매 했지. 집에ㅜ컴퓨터로 체굴해보니 한달 전기세가 14만원 나오는데 비트코인이 12만원이었어. 범죄자들이나 가지고 노는걸 왜 전기낭비 하냐는 마인드로 하나캐서 커피 몇잔 사먹고는 말았거든.
치킨경영학
2024-03-14
치킨경영학
2024-03-14 
오늘도써니
2024-03-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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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데 신경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손을 안대게 되더라 지금 일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먹고살고 있는데 만약 그걸로 이득을 본다 해도 그런데 신경쓰고 시간 쓰는게 아까움
아가리카노
2024-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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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사실은 지금 1억짜리 비트코인이 1000억 되지 말란 법은 없음
버너
2024-03-14 
피떡펜
2024-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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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에샀더라도 105원에팔고 개쓰레기잘팔았다개꿀 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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