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3-17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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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95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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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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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슈가
2024-03-17 
15
0
허...
빨간맛핥핥
2024-03-17 454
0
안타깝다진짜
샤론5톤
2024-03-17 388
1
진짜 의인이시네 하지만 아들을 죽일 때 그 부모의 심정은......진짜............
양춤
2024-03-18
영재롱
2024-03-18
양춤
2024-03-20 
2024-03-17 
로부트길리먼
2024-03-17 33
0
저 나이 먹고 부모한테 붙어사는 삶은 진짜 어떻게 이해를 해주고 싶어도 할수가없네
직지신체요절단
2024-03-17 48
0
딸은 이미..
탕탕소년단
2024-03-17 
슬픈냥
2024-03-17 13
0
와 진짜 역하네
머머리킹도
2024-03-17 68
0
엘리트집안에서 태어나서 왜 저딴 삶을 산거냐. 한심한새끼
일해라두부
2024-03-17 930
0
와...그런데 아버지 손에 안죽었으면 언젠가 부모를 죽였을거같음...
칼리레이잽슨
2024-03-17
kluu
2024-03-17 57
0
와 근데 저정도 엘리트 집안에서도 저런 자식이 나는구나..
밥오바
2024-03-17 288
0
저런새끼도 자식이라고 코믹에서 저딴그림 팔아주는 것도 해준 부모한테 폭행도 하고 그냥 쓰레기새끼였네 딸도 죽고 아빠는 감옥 가고.. 가족이 풍비박산 났네
웃대고고학자
2024-03-17 29
0
일본에서 살인으로 징역6년준거면 한국으로치면 그냥 집유준수준 아님?? ㄷㄷ 일본은 살인하면 가해자 무조건 사형으로알고있는데
빨간맛핥핥
2024-03-17 
킴투
2024-03-17
여름가람
2024-03-17
윤재즈
2024-03-18
변퇴중년
2024-03-17 78
9
근데 히키코모리 대다수는 집안의 문제라.. 아무리 유년시절에 힘들었어도 부모가 잘 케어해줬으면 마음의 문을 안 닫았을 텐데, 주변에 히키코모리 된 사람들 보면 다 부모의 문제더라. 특히 폭력적이고 자식 억압하는 부모들 밑에 있으면 히키코모리 되서 저 경우도 어떨지 모르겠네. 결국 업보일 듯도 한데.
개같은소설가
2024-03-17
우하하핫신난닷
2024-03-17
ZI존팩폭
2024-03-17 
검은쥐자수
2024-03-17
너닉이왜그래
2024-03-17
개같은소설가
2024-03-17
빨간맛핥핥
2024-03-17
탕탕소년단
2024-03-17
배부배두두
2024-03-18 
포푸링고
2024-03-18 
죽여드립니다
2024-03-18 
자라나라다은다은
2024-03-17 2
0
일반론적으로 누구랑 닮아보여..
지옥나물
2024-03-17 212
2
사정 모르는데 무조건 부모 탓도 좀;; 부모가 멀쩡해도 자식이 엇나가면 그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달마다 용돈 4백씩 주지 저런 쓰레기 코미케에 갖다 팔 때 끌고 나가서 판매원으로 부려먹어도 해주는 아버지인데.. 오히려 경제적 여유는 있어도 끌려 다니다가 지쳐서 폭발한 케이스 아닐까
금련산
2024-03-17 26
0
느낌상 아버지가 먼저 아들을 죽이려고 한건 아닐거 같다. 아들이 놀이터 애들을 죽이려고 부엌칼을 빼들었거나 아버지를 죽이려고 들었을 때 아버지가 막으려다가 힘에 부치니까 이대로 두면 큰일나겠다 싶어서 우발적으로 죽이게 됐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요개
2024-03-17 28
0
중학교때부터 가족 폭행했으면 집안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거 아님?
복학했다
2024-03-17
시닉시닉
2024-03-17 7
9
이거 다 부모가 이렇게 키운거다. 우리나라 부모들도 반성해라 지금 똑같은길로 가고 있다. 자식이 자립하는 아른으로 성장하도록 키워야지 애완동물 처럼 사육하려만 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키워야지 애지중지 과보호는 애들을 정신적인 지체아로 만트는 거다. 애들이나 사회탓하지마라. 과보호로 큰애들은 부모가 사회다.
누가바마스카포네맛
2024-03-17 80
1
성선설 성악설 이전에 태어나기를 악하게 태어나는 애들이 분명히 있음 아무렇게나 부모 탓하고 일반화하면 안 돼
왁XX껄
2024-03-17
무이이야
2024-03-17 15
0
자식이 부모 죽이는건 대부분 화나서 죽이는 케이스가 많은데 보통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고 남들은 이해 못함..
참치잡이
2024-03-17 25
0
글쎄... 함부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나도 어릴때 학대받고 자랐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부모님이 죄책감때문에 나한테 더 잘해주고 나는 아직도 마음의 거리감을 좁히지 못한 상태라 속사정 모르는 남들이 보기엔 내가 아무이유 없이 부모랑 대화 안하는 호로새끼임. 가정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고 말 안하면 절대 예상 못할만한 사정도 있는 법임
롬브로단로
2024-03-17 21
0
통신매체 없던 일방적인 부모 인풋시절도 아니고 무조건 부모탓은 좀 아니지않나? 개망나니 자식글엔 언제나 부모가 문제라는 댓글이 있네 우리 부모님은 퍼리씹덕게이같은거 가르쳐주지 않았어 인터넷이 가르쳐줬지
야란
2024-03-18 
고기굽는남자
2024-03-17 2
0
애가 망나니면 잡는게 맞는거임 저건 ㅈㄴ 참다 터진거임
리리피
2024-03-17 3
0
중학교때부터 어머니한테 폭력이면 44살까지 거의 30년아냐? 거기다 딸도죽었는데 어린이들 죽인다는 소리나하는데 먼저 보내는게 낫지
대짱이
2024-03-17 0
0
이글만 보면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었던것 같은데 어떤 사정이 있었길래 아들이 히키코모리가 된걸까 궁금하네
종이의집
2024-03-17 14
0
LEGOMANiya
2024-03-18 0
0
딸이 자살을 해.. 이건 아니지... 그냥 거기서 안전하게 사르라고 호적에서 파버리지..
주식빼곤다잘함
2024-03-18 0
0
한달 용돈 400만원 ㄷㄷ
야란
2024-03-18 0
0
진짜 불효자놈이다 부모님속을 썩게 만들더니 결국엔
우아한청소장인
2024-03-20 0
0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길렀네..
놉탈룰라
2024-04-16 0
0
우와! 용찬우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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