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01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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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2,414
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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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4-01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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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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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하얀띠
2024-04-02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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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외과 수술이 거의 쇼처럼 되니까 다들 저걸 즐기러 왔다던데... 막 피나는게... 즐길거리였을까??
응팥고물있고
2024-04-02 
채소나무
2024-04-02
Dheksl
2024-04-02
반다이크
2024-04-02
법알못
2024-04-02
흰곰돌
2024-04-02
한국평균IQ104
2024-04-02
개년아입닥치고꺼져
2024-04-02
혼또니미쳤네
2024-04-08
혼또니미쳤네
2024-04-08 
2024-04-02 
플라워마스터
2024-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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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수술시간은 5분! 그중 절단은 1분내로 끝내는게 베테랑이였다고 하죠.
플라워마스터
2024-04-02 
마시내
2024-04-0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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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의학의 한계가 있다면 빨리 잘라서 고통 덜어주는게 베스트긴 하겠지..
테미시아
2024-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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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가 울고 가겠네 ㅋㅋ
슈뢰딩거의고라니
2024-04-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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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 ㅎㅎ ㅋㅋ ㅈㅅ;;
뚠지
2024-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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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용 칼에 남아있는 고름, 피, 체모 등의 이물질이 의사의 경력을 나타내주는 지표였다고함.. 더러울수록 경력이 많은 의사, 그 결과 감염으로 다 뒤졌지만ㅋㅋㅋ
뱝풀때기
2024-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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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풀 다저
야크샤
2024-04-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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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WyliwoydOY 이 영상이 저걸 설명한 영상임ㅋㅋㅋㅋㅋ
비의노래
2024-04-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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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샀니
2024-0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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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발 초딩때 소아비만이라고 이틀동안 수업빠지고 이틀내내 팔에 주삿바늘 쑤시던 보건실년 생각나네 심지어 간호사 파견나와서 다른 애한테 시범보이고 갛는데 나는 실습 마루타였음
벌써벗은o임금님
2024-04-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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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술 3킬이 딱 저시기인가보네 다리절단수술하다가 조수 손가락도 자르고 보던 관객은 심장마비사망 환자사망 조수사망
오빠나해두되
2024-04-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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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 뒤에는 절개를 통한 외과적수술이 저것처럼 보일 수 있으려나 ???: 인체는 유전자의 발현도를 조절하여 재생을 하는게 기본아닌가? / 않이 외 신체가 망가지면 복구를 하죠? 더미신체로 정신데이터를 전송하면 끗인데...
쿠니류
2024-04-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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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중에 저 시대 영국에 환생한 이야기있는데 저 장면이 나옴. 주술이나 민간요법도 안될 말도 안되는 장면들도 많은데 모두 고증이라 더 놀라움.
무조건웃기기
2024-0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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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지 기록 세우는거에 쓰고있고 ㅋㅋ 왜 지 희생양으로 써야되는데 ㅋㅋㅋㅋ 의사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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