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4-12 2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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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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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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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클램프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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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다
중이B아리
2024-04-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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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런데서 돌팔이가 내성발톱 수술해줌 젠장
소보로빵있나요
2024-04-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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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시방뇬
2024-04-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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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런 치과가본적 있눈데 잇몸에 불지르는줄 알아씀
고딩의슬픔
2024-04-13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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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특 노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망할 일이 없음 이유는 약을 장기간(1-2달치)잘 처방해주거든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4-16 
히버트
2024-04-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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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글자 떼놓고 보면 이발소랑 구분이 안되네 ㅋㅋ
뭉치난이
2024-04-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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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 극과 극으로 나뉨
고해소의문
2024-0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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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 자주가시던 이비인후과 딱저런느낌 ㅋㅋ
모모구까
2024-04-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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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술은 잘 모르거나 잘 못하는데 레진이나 아말감 시술같은건 겁나 잘함.
개존잘남
2024-04-16 
rkgnl99
2024-04-17
망함0
2024-04-19
지금부터는
2024-0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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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저런 의원 할아버지하시는데있는데 졸라용함 보자마자 내 성질 파악하고 대충 약처방해줬는데 바로낫음
겨털곧휴털직모임
2024-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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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플....ㄷㄷㄷ
SAL9000
2024-04-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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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나 실제로 가본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익산인가 지방 읍내 지역이었는데 용한거 맞음. 의사선생님도 할아버지인데 잘 봐주심.
엉엉쓰
2024-04-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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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 레데리에서 봤어.. 팔도 막 자르던데..
인싸되고싶다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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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는 저렇게 젖히는 의자가 꼭 2개인 경우 꽤 있더라.
착한하마
2024-04-16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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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특 나이많은 의사분이 진찰 대충해보고 짬으로 때려맞춤 근데 신기하게 다맞음
redrum999
2024-04-16
구라쟁이소설가
2024-04-16 
2024-04-16
가녘
2024-04-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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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관악구 은천삼거리 쪽에 있는데 과하게 진료도 안 하시고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박창이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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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이빈후과는 저렇게 들어가면 원룸 스타일이었지
처형먼저씻어
2024-04-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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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화초들….
소심한소시민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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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다방 같은 곳 인수해서 리모델링 안 하고 기기만 놓고 오픈하셨나보네 ㅋㅋ
마시내
2024-04-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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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살때인가 저런 곳 다니다가 중이염으로 인한 청력 소실까지 이어짐 ㅋㅋ
유로트럭
2024-04-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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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음코드가 급식이 됐나 ㅋㅋㅋ 씹돌팔이란게 왜케 웃기지
밥오바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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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만 밝은거로 바꿔도 분위기 확 달라질 거 같은데
자드래건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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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에 나오는 병원 느낌
김용천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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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병원에서 비염 치료 받았는데 환절기때마다 난리나던 내 코가 멀쩡해짐
용감한아빠펭귄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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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경이였는데 순천에 안과 진짜 선생님도 할아버지 선생님셨는데 엄청난 명의셨는데 그때 당시 우리시에 안과두곳에서 처방 받아도 안나아서 갔는데 그 할아버지 의사선생님이 어떤 돌팔이들이 이따위로 처방내렸냐고 화내셨는데 그립내요ㅋㅋ
드럭셀러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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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네
옛살비
2024-04-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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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부터 비염땜에 코 꽉막혀서 자다가도 호흡곤란으로 생명의 위협 느끼며 발작발작 할정도였었는데 군머 전역하고 딱 저런데서 뜬금없이 엑스레이를 찍자더니 그거보고 처방해준 약 딱 보름먹고 완치됨
브로메테우스
202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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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발소나 미용실이었나
몰라이게뭐야무서워
2024-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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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춥고 여름엔 선풍기바람으로 버티며 기다렸던 노스텔지아 느껴짐
초록색누가벌써했냐
2024-04-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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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년에도 저 모습 그대로일듯ㅇㅇ 의사쌤만 반쯤 사이보그화 되시고 건강하실듯ㅇㅇ
웃사인볼트
2024-04-16
페르마의경리
2024-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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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한참 헬스다닐때 탈의실에 면봉 있길래 면봉 주구장창 사용하다 귀지가 막혀서 이비인후과다녔는데 진짜 이게 신경 안걸드리고 약물로 녹이고 조금씩 긁어내는 거라 선생님 기술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더라. 암튼 차라리 귀지 안 파면 안 팠지 절대 면봉 쓰지 마라
개굴제국
2024-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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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얼마전 동내 안과 갔었는데 비슷하네 내케이스는 명의쪽같긴한데
이런개나리얌
2024-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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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저렇게 생긴 치과 급하게 신경치료때문에 몇번 다니는데 4번째 방문때부턴가 '왜 계속 아프지...'라고 반복적으로 중얼거리시면서 진료보시길래 6번 가고 치과 옮김 결국 그 이는 잃음....
이신희
2024-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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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어릴때 치과에서 의자에묶여서 고문당했던 그 분위기랑 똑같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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