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의 연기가 간지라서 그런지
이번년도에 본 영화중 긴장감 최고였네요

완전 다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딱 하나
결말을 너무 급마무리 한다는 느낌이...

하여튼 볼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질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