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5-24 1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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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27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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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5-24 13: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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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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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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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랙산더아놀드
2024-05-2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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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빨강인데 이건 진짜 속절없이 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
씨니카모발모발
2024-0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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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드립 ㅋㅋㅋㅋ
아기삵
2024-05-24 5
0
아기삵
2024-05-24 
avogadro
2024-05-24 
교미더머니
2024-05-24
개존잘남
2024-05-24 
손블링
2024-05-25 
김쌩유
2024-05-24 276
0
ㅋㅋㅋㅋ빨1갱이
말린파인애플
2024-05-24
0.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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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중국산
2024-05-24
마이바흐흑
2024-05-24
맛있는녀석둘
2024-05-24 
오펜하이머딩거
2024-05-25
저번에그넘
2024-05-25 
화난병아리
2024-05-24 7
0
허
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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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V
2024-05-2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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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글보다 더 강렬한 도입부는 보지못햇다
령리한너구리
2024-05-24
로켓런처
2024-05-24 
뿡치빵치
2024-05-25 
크루세이더퀘스트
2024-05-25 
네이트온받은파일
2024-0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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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쎄다 ㅋㅋㅋ
쏘시지야채볶음
2024-05-2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우우움
2024-05-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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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압사당한다고 시뻘겋게 되진 않지 ㅋㅋ
코크제로슈가
2024-05-2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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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요새 우울한가봐 다들 이글 보고 ㅋㅋㅋ대는데 나만 슬픈거보면
텐텐좋아
2024-05-25
한니바르렉터
2024-05-25
중년실업자
2024-05-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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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나랑 비슷한데?10년전쯤 주택 마당에 병아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게 어떻게 태어났냐 하면 친척이 부화기를 갖다주길래 장난삼아 마트에 가서 유정란사다가 3개를 넣어 놓으니 두마리가 부화되어서 진짜 삐악삐악거림.오 정말 놀랍고 신기했음.그래서 마당에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웠는데 어느날 저녁에 술한잔하고 많이도 안마시고 그냥 알딸딸할 정도로 마시고 집에 왔는데 마당에 두마리가 서로 껴안고 자고 있더라.날도 약간 쌀쌀해서 들고 내방에 보일러 틀어 놓고 안고 잤는데 잘자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등짝스매시를 날리면서 이놈의 영감탱이가 결국 사고를 쳤네라고..놀라 일어나보니...헐 내가 이 병아리를 깔고 있는거야.ㅜㅜ 그 충격이 10년이 넘게 지나도 머릿속에 지워지지가 않아ㅜㅜ 병아리야 미안해. 오리도 키워봤는데 어른오리가 되니까 떡대가 장난아님.근데 오리가 더 이쁘고 닭보다는 머리가 좋은거 같음.주인도 알아보고..대야에 물받아 놓으면 거기들어가서 헤엄도 치고 여름엔 마당에 모기도 잡아먹고 근데 똥을 넘무 많이 싸서 ㅜㅜ
사다수
2024-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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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을벗어러
2024-05-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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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직접ㅠㅠ..아주 어릴때 티비 보다가 소리가 안들려서 찾아보니 내 한쪽 엉덩이 바닥에 납작해진 병아리가.. 본문처럼 피떡이 된 모습이 아니라 병아리 모양 그대로 바닥에 걍 납작한 병아리 한마리가ㅠㅠ
나중에바꿀수있나
2024-05-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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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계속 올라오는 이유가 있다
현달이
2024-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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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부부싸움의 이유가 정말 이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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