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에게 무기파는 무기상 jpg. [14] |
작성 2024-05-30 15:05:36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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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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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발언으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로 불법무기상들을 통해 경쟁국가에 무기를 팔아 체제불안, 국가전복등을 일으키게 만드는 건 불법무기상이 아닌
국가라는 암시까지 완벽한 결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로드 오브 워'라는 영화입니다.
그들
2024-05-30 15:16:52
193
1
너닉이왜그래
2024-05-30
그들
2024-05-30 193
1
너닉이왜그래
2024-05-30 
아가리카노
2024-05-30 2
0
진짜 임기응변 미쳤다
맛나니
2024-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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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상인 단어 자체가 힙하고 간지난다.
쉑빡따뚜루켄
2024-05-30 0
0
오 봐야겠다
2024-05-30
형광보이
2024-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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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이 낯익다 했더니 에단 호크네. 가타카에서의 꽃미남이 슬쩍 연륜이 생길락 말락하는 그런 지점이네요ㅣ.
SoolJ
2024-05-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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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한자루 팔던 니콜라스 케이지가 대목이 되는 영화ㅋㅋ 아직도 기억에남는 명작임
kjn3167
2024-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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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대사는 모르겠는데 한글로보면 두가지 의미는 아닌듯.
집밥
2024-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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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VOD 찾다 찾다 없길래 블루레이 중고로 구매해서 소장중임. 이거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디카프리오 나왔던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도 추천해. 어릴때 이 두 작품 보고서 서양애들이 마냥 정의로운 애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국왕l선교
2024-05-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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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스터피스 영화라 생각함.
에소프레소투샷
2024-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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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gun?? 이 대사가 유명한 영화은 주인공과 동생이 우크라이나 출신 설정이고 동생 역으로 조커로 유명한 자레드 레토가 나옵니다. 무기상으로서 우여곡절을 겪다가 결국 그 정점에 이르기까지 과정이 재밌습니다.
↓↘→+ⓟ
2024-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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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백미는 오프닝이지
챠누와르
2024-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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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니콜라스 케이지 동생으로 나온 배우가 자레드 레토.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조커 배우 ㅋㅋㅋ 30 seconds to mars 라는 밴드의 보컬이기도 함!
액션곰돌
2024-0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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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잼남 연기로 하드캐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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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