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06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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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4
콧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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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6-06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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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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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폭삭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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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처먹은 할재진상들은 지뜻대로 안되면 꼭 언성높이더라 개좆같은 늙은이들
닉네임되는게없네
2024-06-07
인싸되고싶다
2024-06-07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4-06-08
항상말조심
2024-06-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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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 왜 저렇게 살아가는 걸까
천상건
2024-06-07
전도운
2024-06-07 
마이무스
2024-06-07 
2024-06-07
팔백오십원
2024-06-07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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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조곤조곤 잘 패신다
맙소사마술사
2024-06-08
반짝이로진화중
2024-06-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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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한 단어에 꽂혀서 난리치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음...
겜부기
2024-06-07
쫌마
2024-06-07
책사고싶다
2024-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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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놈이네
쿠쿠루쿠쿠
2024-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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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네야!!
노루표마스터
2024-06-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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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체가 예사낮춤말이니 낮춤말 맞긴 맞음 영감재이 싸가지가 없네
둥근별리
2024-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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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하셨네.
인싸되고싶다
2024-06-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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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커뮤글에도 맨날 사장들 자살하기 이러면서 많이 올라와서 그렇지 손님이 진상인 경우가 훨씬 많음.
인싸되고싶다
2024-06-07
Lucir리오
2024-06-07
미안생겨버렸어
2024-06-07
리해도
2024-06-0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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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술술 잘읽히네 사장님이 보통이 아닌데 잘걸렸네 진상ㅅㄲ들 ㅋㅋ
초태7
2024-06-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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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개가 호랑이를 낳을 수는 없지
내에귀팬티
2024-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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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받침이 빠졌네... "잔넨"
monkkiller
2024-06-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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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정상이신 어머니는 얼마나 힘든 인생을 사시고 계실까나..
호이베베
2024-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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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집안의 저열한 핏줄이군
할랑구
2024-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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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햄버거맛있는햄버거
2024-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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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해서 저렇게 자기 입맛대로만 쓰면 반박 당할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이리에사아야
2024-06-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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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사람인가봐 침착하고 논리정연해서 소리지르는 진상아재모습이 눈에그려질정도네
봉준호감독
2024-06-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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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 배우신 분
세시링
2024-0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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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난 인성이다. 딱 그 애비에 그 새끼네.
코인맥거핀
2024-0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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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만원먹고 호텔 오마카세 서비스 원하네 ㅡㅡ
김금비
2024-06-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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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사장님 글 잘쓰신다 이해도 잘됨 잘읽힘.. 나도 저렇게 잘쓰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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