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19 03: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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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7
웃대뉴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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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6-19 03: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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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뉴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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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코뿔소
2024-06-19 08:11:56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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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사장이 볼 때마다 사람인가 싶었는데 사탄이구나
이동
거성오버로드
2024-06-19 0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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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ㄱㄱㅋㄱ 귀신이라고 말하는거지만 사람같지 않은 놈들이 너무 많았다..
이동
쌉소리전문가
2024-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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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페이스! 백스페이스!
유리멘탈잉어
2024-06-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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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플
2024-06-1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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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바로 웃대 탈출햇다.. 고맙다..
흑흑그립읍니다
2024-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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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외출 안 하고 집에만 있음
박창이
2024-06-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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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은데 도망을 못치지
하얀호랭
2024-06-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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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 사람들도 사람이겠거니 잘해주다가 친절의 이유나 친절 그 자체까지도 왜곡하는 걸 보며 나중에서야 후회하며 도망쳤다. 이젠 그 누구를 봐도 정상인인가 비정상인인가를 먼저 판단한다..
20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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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여캐하악
2024-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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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코뿔소
2024-06-1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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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사장이 볼 때마다 사람인가 싶었는데 사탄이구나
거성오버로드
2024-06-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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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ㄱㄱㅋㄱ 귀신이라고 말하는거지만 사람같지 않은 놈들이 너무 많았다..
라제엘
2024-06-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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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훈련 갔을때 하필 감기 걸려서 고열로 정신을 못차릴때 쯤 소대장님이 오셔서 복귀 할때까지 1시간 남았는데, 다 같이 가는건 어떻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음. (부대까지 10분 거리였음.) 그러고 얼마 안있어서 걸어가는데 분명 내가 맨 뒤쪽인데 뒤에 누가 같이 오더라. 옆중대인가? 아님 선임인가? 생각하다가 걷는게 힘들어서 멈추니까, 앞에 가던 누군가가 뛰어 와서 손잡고 갔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내가 다른곳으로 가고 있었다고 함;;
맘스땃쥐
2024-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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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닌 사람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너무 많을땐 어떡하죠? 제가 거꾸로 보고있는걸까요?
멧돼지헌터
2024-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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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총들고 왔는데 멧돼지 없어??
sbs3827
2024-0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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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구만
작은돼지다
2024-0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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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웃대 댓글창 보면 왠지 모르게 내적 친밀감 오르는 애들 있었는데.... 대지뇨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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