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6-24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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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9
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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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6-24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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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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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
2024-06-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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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눈물나네
살좀빼자쫌
2024-06-24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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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꺼져가 왜이리 정겨움?ㅋㅋㅋ
백하연
2024-06-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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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명수옹.. 마음씨는 누구보다 따뜻하다
Joker77
2024-06-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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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멋있어ㅠㅠ 역시 스타는 달라ㅠㅠ
전도운
2024-06-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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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츤데레 참 좋지..
햇님찌찌
2024-06-24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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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일하란 말이야! ㅋㅋㅋ 증말 한결같네 ^^ 어째 숨은 미담이 더 많은 사람이야…
교미더머니
2024-06-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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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양반이야 참
네이트온받은파일
2024-06-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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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츤데레
팬아메리칸항공
2024-06-2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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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자료 볼때마다 명수옹 목소리가 자동 재생됨ㅋㅋ
덴류
2024-06-24 16
0
2024-06-24
엑스오빠
2024-06-24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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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
2024-06-25 
은혁킬러
2024-06-24 6
0
ㅋㅋ 대사들이 진짜 명수옹이 했을법하다ㅋㅋㅋ 저분이랑 명수옹이랑 유퀴즈 나오면 재밌을듯ㅎ
메르세데슥뽕
2024-06-2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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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나 왜 눈물이 나냐ㅠ
하라아빠
2024-06-2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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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이야기가 너무 좋더라... 나도 남에게 저렇게 베풀자는 생각이 듬.
LOG-IN
2024-06-24 20
0
아름답네요. 저도 사장인데 최저시급 9160원?이던 시절에 비공식 보너스까지 만삼천원 넘게 가져가던 친구가 있었어요(물론 계약서에는 최저시급만 기록되어 있었구요). 한달 안된애들이 8800~9160이던거에 비하면 많았지요. 물론 그이상으로 일을 잘하는? 얘 있으면 나한테 질문이 안 들어오던 애기라서 그만큼 챙겨줬는데, 잘 지내나 모르겠네요.. 저 댓글 쓰신분도 그만큼 뒤지게 땀 뻘뻘 흘리면서 일했을 것 같아 절로 웃음이 지어지네요.
말랑몰캉
2024-06-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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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행동을 보고 판단해야해
비산
2024-06-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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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말은 지랄맞게 해도 사람은 지랄맞지 않아서 좋음..미운 소리 해대도 밉지않은 부류..
훈인데흘이래
2024-06-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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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음성 출력되네
인생은짧으니
2024-06-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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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그 잡채 명수옹..
Cjamm
2024-0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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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사람이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냐 ㄷㄷ
세시링
2024-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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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다.
전설사나이
2024-06-27 0
0
대학은....그래...뭐 대학이 맞춤법 가르치는데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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