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4-07-12 1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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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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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7-12 1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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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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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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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는동안 열심히 버시오
슈뢰딩거의개소리
2024-07-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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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재 자체가 웃음벨
용기없냐
2024-07-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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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당겨!!! ㅋㅋㅋㅋㅋ
이민지당
2024-07-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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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엄마랑 쌍벽
2024-07-12
이럴줄은몰랐지
2024-07-1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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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남자들 중에는 사실 흔하다면 흔한 타입 중 하나. 모친 친구 분 중에 식당 좀 크게하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밤 10시까지 일하다 집에 들어갔더니 그 시간에 전 군인 현 무직인 남편 아저씨가 밥도 안 먹고 거실 소파에 각 잡고 앉아 있다가 아주머니 들어오는거 보고 밥 달라 그래서 뭔가 확 치밀어 올라서 라면 끓여 줬더니 아저씨가 뭐라 그래서 대판 싸웠다는 에피소드(?)를 들은 기억이 있지 ㅋㅋㅋ
PooRD
2024-07-12
옴마어찌까
2024-07-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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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미달이 저번 달에 결혼했더라... 시간 참 빠르다
honeyhue
2024-07-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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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참고살다 이혼한 케이스인데 “ㅇㅇㅇ 아직도 같이 살면 가만 안뒀을거야“ 라길래 어떻게 했을건데? 했더니 “밥 안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honeyhue
2024-07-13 
세시링
2024-07-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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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진짜 재밌긴 했어 ㅋㅋㅋ
한미짱국지
2024-0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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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쭉 선우용녀라고 알고 있었는데, 용여로 개명하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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